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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릴레이] 나누는 기쁨, 희망의 빛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2-06 14:23:30 ] 클릭: [ ]

- 11월 <사랑+릴레이> 리뷰

11월을 떠나 보내고 12월을 시작하며 문득, 2021년도 이젠 막바지에 다다랐음을 절감하는 요즘입니다.

년초에 세웠던 여러분의 일년 계획은 잘 추진되고 있는지요?

사랑 전파로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저 《길림신문》에서 지난 5월달에 정식 론칭한 계렬 공익행사 ‘사랑+ 릴레이’도 독자 여러분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여러분들의 변함없는 응원과 지지 덕분에 7개월 동안 쉼없이 힘차게 달려왔던 것 같습니다.

요즘은 얼마 전 내린 폭설로 인해 날씨도 꽁꽁, 덩달아 몸도 마음도 꽁꽁 얼어붙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는데요. 코끝까지 시린 이 겨울, 훈훈한 나눔물결이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로 퍼져 서로 마주잡은 손끝 통해 사랑의 온기가 시린 마음 녹여주길 바라면서, 마음 따뜻한 나눔과 기부의 현장을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하려고 합니다.

◎ <사랑+릴레이>와 함께 돌아보는 ‘훈훈했던 11월 려정 스케치’

행사 당일 훈훈했던 나눔의 현장을 사진으로 전해드립니다. 

애심행사를 더 폭넓게 벌려 우리 사회의 온정 베풀기 분위기를 한껏 고양하려는 뜻을 같이 하기 위해 연변대학AMP총동문회(창신경영자애심협회)에서 주최하여 9기, 14기, 19기 등 회원들이 참여하였으며 길림신문사도 함께 이번 뜻깊은 행사를 공동 주최하며 성황리에 펼쳐진 ‘사랑의 배추김치’ 애심활동이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며 따뜻한 나눔물결이 추운 겨울을 포근하게 녹여주었습니다.

11월 6일에 진행되여 훈훈한 선행 릴레이로 사람들의 마음에 나눔의 꽃을 피운 애심행사의 여운은 행사 당일 뿐 아니라 그후로도 지속적으로 잔잔하게 기부문화 릴레이를 이어가며 감동을 주었다는 후문입니다.

“행사가 끝나 저녁에 집에 가서 가족들한테 행사의 취지와 진행 상황을 들려주었더니 외삼촌 가족들이 다음에 이 같은 애심행사가 있으면 꼭 함께 가자고 하시더라구요.” 행사가 끝난 후 문자를 보내와 소감을 전한 리미녀 교원은 당일 행사장에서 만난 애심 참가자 중 한사람입니다.

참여 계기를 묻는 질문에 그는 지인이 위챗 모멘트에 올린 행사 알림공지를 보고 주저없이 주말을 포기하고 행사 현장으로 왔다고 밝혔었죠. “애심활동인 줄 알고 왔지만 현장에 와보니 더욱 보람찬 취지의 행사인 것 같다”면서 “좋은 일 하러 간다고 하니 어머니도 적극 지지해주셔서 함께 왔다.”고 말했었죠.

좋은 취지의 행사에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고 싶다는 마음으로 많은 사람들이 주말 시간을 포기하고 현장으로 달려와주셨습니다.

“딸을 통해 이런 좋은 취지의 애심활동을 알게 되였는데 직접 현장에 와서 보니 옛날에 김장을 하던 생각도 나고, 더우기는 오늘 제가 한 김치들이 좋은 활동에 쓰인다니 너무 뜻깊은 것 같습니다.” 힘든 기색 없이 옆에서 열심히 양념장을 바르던 리미녀 교원의 어머니 김예숙(69세) 어르신의 행복에 넘쳤던 미소가 참 인상적이여서 아직도 기억에 남습니다.

한편 이날 현장에는 애심인사들 뿐만 아니라 이처럼 애심활동 알림공지를 보고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두말없이 달려온 사람들도 있었고, 친구의 소개를 통해 참여하게 된 사람들도 있었는데 현장에서 그야말로 나눔으로 하나되고 기쁨은 배가 된다는 이웃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좋은 취지에 애심을 보태려는 마음 하나로 현장에 달려온 70여명 인사들은 오후 1시에 시작해 근 2시간 동안 1,000포기의 김장 만들기에 집중했으며 이들은 모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조그마한 힘이 될 수 있어 기쁘고, 이런 행사를 조직해줘서 감사하다.”고 입을 모았더랬죠.

그리고 이날 정성과 마음이 듬뿍 담긴 사랑의 배추김치는 룡정시장애인정양보호원과 연변성주청소년체육운동학교에 잘 전달되였다고 합니다.

◎ “자그마한 사랑이 모이면 불우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행사 주최측 책임자인 연변대학AMP총동문회 리덕봉 총회장은 “자그마한 사랑이 모이면 불우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된다”며 “우리의 이러한 노력이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전해져 조금이나마 용기와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연변대학AMP총동문회와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는 향후에도 지역사회발전에 유리한 의미있는 사회 공익활동들을 적극 펼칠 계획”이라고 강조하셨지요.

애심 공익활동을 적극 전개하면서 지역사회 나눔문화에 일조하고 있는 연변대학AMP총동문회와 그 산하 사단법인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는 이런 취지의 일환으로 11월달에만 해도 6일에 열린 ‘사랑의 배추김치’ 애심행사에 이어 11월 13일에는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와 연변대학 최고경영자과정(AMP) 제9기 회원들이 ‘불우이웃에 온정 전하기’ 공익활동을, 11월 28일에는 연변창신경영자애심협회와 연변대학AMP 제19기 회원들이 함께 연변성주청소년체육구락부을 찾아 위문활동을 적극 펼치면서 따뜻한 사회의 온정과 삶의 희망을 선물하고 나눔물결을 계속하여 이어갔다고 합니다.

◎ 사랑의 릴레이, 나누는 기쁨, 희망의 빛

11월의 <사랑+릴레이>를 한마디로 표현해보자면, 작은 눈덩이를 굴리면 큰 눈사람을 만들 수 있듯이 자그마한 사랑, 나눔이 모이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빛이 될 수 있다는 점을 다시한번 느끼는 한달이였습니다.

선한 영향력의 힘은 한겨울에도 사랑의 꽃을 피우며 사람들의 마음에 애심의 씨앗을 심어줍니다. 힘들 때 손 내밀어주고 어려울 때 함께 극복해 나가자며 사랑 전파에 적극 나서주는 많은 애심인사들 덕분에 세상은 참 아름답지 않은가요. 손에 손잡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추운 겨울 함께 이겨가다보면 따스한 봄날 또한 어김없이 우리 모두의 곁으로 찾아오겠지요.

2021년의 마지막 한달, 여러분들의 마음 역시 항상 꽃피는 봄처럼 희망이 넘치길 기원합니다.

더불어 길림신문사도 여러분들과 손 잡고 발걸음 함께 하며 계속하여 선한 영향력 확산에 앞장서겠습니다.

길림신문 특별취재팀/ 최화, 신정자, 김가혜, 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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