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2021 재외동포 언론인 초청연수 서울서 개최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2-02 12:25:37 ] 클릭: [ ]

—12월 1일부터 8박 9일간, 중국 및 로씨야 · CIS지역 해외 언론인 10명 참가

12월 1일, 한국 재외동포재단은 재외동포 언론인들의 력량 강화와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2021 재외동포 언론인 초청연수’를 개최했다.

 

참가자 전체사진

‘재외동포 언론인 초청연수’는 2015년부터 중국조선족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실시해오다가 2019년에는 로씨야 · CIS지역 해외 언론인들까지 참가 대상이 확대됐으나 2020년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실시되지 못했다.   

올해 연수에는 길림신문사, 해란강닷콤, 고려인신문, 새고려신문 등 중국과 로씨야 · CIS지역 해외 언론사에 재직 중인 언론인들이 참가했다.

 개회식

이들은 연수기간 동안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교육원에서 디지털 저널리즘, 뉴미디어, 기사 작성법, SNS 활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아울러, 한국의 국내외 경제, 사회, 외교 관련 강의를 듣고 또한 한국내 언론사인 련(연)합뉴스와 YTN을 방문해 시설을 견학하고 광주 고려인마을을 방문해 현지 고려인들과 ‘김치 담그기’ 제주도 문화체험 등도 함께 할 예정이다. 

개회식 현장사진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리사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전세계 재외동포 언론 환경이 렬악해지는 상황 속에서도 민족의 얼을 지키고 동포사회 소식을 전하는 재외동포(해외) 언론인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연수를 통해서 언론인으로서 전문 지식을 함양하고 대한민국에 대한 리해를 높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성곤 재외동포재단 리사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한편, 재외동포재단은 이번 연수 기간중 전세계 해외 언론인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간담회 ‘찾아가는 동포재단’을 실시할 계획이다. 

2021 재외동포 언론인 초청연수’는 12월 1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다.

/길림신문 해외판 리호국기자

0

관련기사 :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