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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청송문학예술관 개관,저명한 조선족작곡가들의 작품 전시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11-21 22:56:07 ] 클릭: [ ]

 

 

연변화양그룹유한회사가 주최하고 연변청송문학예술관에서 주관한 연변청송문학예술관 개관의식이 11월 20일 길림성황미술관(연변대학 맞은 켠 대학성 8층)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연변청송문학예술관은 중국조선족의 문학예술을 전승하고 보호하는 것을 취지로 사회 각계의 관심과 지지하에 근 1년이라는 준비단계를 거쳐 드디여 개관의식을 치르게 되였다. 이번 개관식에서는 중국조선족의 저명한 작곡가(연변전문란) 16명의 생평,성과, 음악작품, 영상작품, 저작 등을 전시하였다. 이는 연변문학예술계의 일대 희사로서 문학예술인들이 세대를 내려오며 갈망하던 사항이였다.

중국조선족은 중화민족의 일원으로서 항일전쟁, 해방전쟁, 항미원조전쟁, 사회주의건설시기, 개혁개방시기를 거쳐오면서 많은 우수한 문학예술인들을 배출하였고 많은 우수한 작품을 창작하였다. 그러나 세월의 흐름 속에서 많은 조선족 문학예술인들은 련이어 세상을 떠났고 그들의 원작 작품과 유품들은 소실되여 문화적 계승에 어려움을 주게 되였다.

 

연변화양그룹 리성 회장으로부터 초빙서를 받고 있는 류영근 관장(왼쪽)

연변중화문화촉진회 리흥국 주석과 고문인 연변화양그룹실업유한회사의 리성 회장은 이런 현상을 개변하기 위한 조치로 연길에 문학예술관을 세우고 조선족문학예술인들의 작품과 그들의 유물을 보관, 전시함으로써 력사적기록으로 후세대들에게 남겨줄 것을 담론하였다.리성 회장은 이런 공익사업에 자신의 힘을 이바지할 것을 표명했다. 그리고 길림성음악가협회 부주석, 연변음악가협회 부주석, 연변문학예술계련합회 부주석 등 직책을 짊어지고 사업하던 류영근 선생을 연변청송문학예술관 관장으로 선정, 초빙하였다.

개관의식에서 류영근 관장은 연변청송문학예술관이 개관하기까지 물심량면의 지지를 아끼지 않은 리성 회장과 로 작곡가 그리고 그 가족들의 사심없는 헌신 , 연변민족악기공장의 지지 , 문화예술계 여러 단위와 사회단체, 기업가들의 열정적인 지원에 감사함을 전하였다. 그러면서 앞으로 계속 중국조선족문학예술가들의 작품을 수집, 정리하여 시리즈로 나누어 대중들에게 전시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들과 새일대들이 중국조선족문학예술의 발전력사와 중화민족문화예술발전에 대해 료해하는데 힘다할 것이며 중국조선족 문학예술을 보호하고 전승하는 데 기여하리라는 의지를 밝혔다.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선전부 김기덕 부장(오른쪽) 현판 장면

축사에서 연변화양그룹유한회사 리성 회장은 기업인으로서 문화예술사업에 대한 견해와 주장을 펼쳤다. “문학예술가들과 기업가들은 서로가 함께 문학예술사업의 발전을 추동해야 한다.문학예술가들은 기업가 및 인민군중을 위한 작품을 많이 창작하고 기업가들은 문학예술작품을 많이 흔상하면서 문화예술수양을 높여 기업의 경영을 추동해야 한다. 경제와 문학예술은 력사가 전진하는데 있어서 두 수레바퀴와 같아 어느 한가지가 결핍해도 안된다. 기업가들은 기업경영을 중시할 뿐만 아니라 조선족문학예술을 기업경영에 깊이 결합하면 뜻밖의 수확을 얻을 수 있을 뿐더러 준엄한 시장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출로를 찾게 된다.”

 
연변청송문학예술관 연변문련전시기지로

길림성음악가협회에서도 축전을 보내왔다. “연변청송문학예술관에서 전시하는 16명의 중국조선족 저명한 작곡가들은 모두 중국음악가협회와 길림성음악가협회의 로회원들로서 정진옥, 안국민, 박서성 등은 모두 일찍 중국음악가협회의 리사였으며 그들은 길림성 나아가 중화민족의 음악예술사업에 탁월한 공헌을 하였다.

 
영상으로 만나는 16명 저명한 조선족작곡가들(4명만 생전임)

귀 관에서 완전 새로운 방식으로 문학예술에 대한 보급과 교육을 진행하고 보다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중국조선족음악을 알게 하며 중국조선족의 우수한 음악을 보호하고 전승함으로써 사회주의정신문명건설을 추진하는데 보다 큰 기여를 하기 바란다.”

 
참가자 일동

이번 개관의식에서는 <연변청송문학예술관> 현판식과 아울러 <연변문련전시기지> 현판식도 함께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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