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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한중국조선족사회 마스크 30만장 기증 받아

편집/기자: [ 김성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5-24 11:28:04 ] 클릭: [ ]

재한 중국조선족 힘내라! 23일, 대림역에서 마스크 나눔행사 진행

코로나19가 여전히 꺾이지 않고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5월 23일 오후 2시, 한국 서울시 영등포구 대림동에서는 재한 중국조선족들에게 마스크 30만장을 전달하는 행사가 있었다.

이번 마스크 전달행사는 WK뉴딜국민그룹 박항진 총재가 중국동포중앙연합회(회장: 김성학)에 기증하여 재한중국조선족사회가 그동안 힘들었던 시기를 하루 빨리 청산하고 한중문화교류, 한중경제교류에 앞장서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큰 힘을 실어주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되였다.

대림역 9번 출구앞에서 치러진 이번 행사는 40여개 중국조선족 단체 대표들과 중국조선족 봉사자들이 함께 참가하여 화합과 상생, 지역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큰 발걸음을 내딛는 계기가 되였다.

또 이날 있은 행사에는 영등포구 대림동을 지역구로 둔 서울시 양민규 의원, 고기판 영등포구의회 의장, 김화영 의원 그리고 후원업체인 박항진 총재를 비롯한 임원진들과 이번 마스크지원을 련계한 이선자 고문이 함께 참석하였다.

특히 이 자리에서 재한중국조선족들에게 더욱 힘과 용기를 준 것은 WK뉴딜국민그룹 박항진 총재가 중국동포중앙연합회에 50만장의 마스크를 더 기증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이렇게 되면 WK뉴딜국민그룹은 중국동포중앙연합회에 100만장의 마스크를 기증하게 된다.

/한민족신문 정명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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