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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도시 청춘뻐스 달린다](7) BRT뻐스 시스템, 래년 자치주설립 70돐 큰 선물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3-31 17:47:15 ] 클릭: [ ]

-연길시공공뻐스그룹유한회사 당위서기, 리사장 리장수 인터뷰

‘몸값 높은 뻐스’라 불리우는 연길시 37선 공공뻐스 -‘북방’네오플란 뻐스가 10대이다. (연길서역 주차장에서)

 연길시 도시 공공뻐스가 전국적으로 앞장서 100%로 순 전기에너지뻐스로의 교체를 완성해 탄소 배출 ‘0’ 목적에 도달한데 대한 연길시공공뻐스그룹유한회사 임직원들과 연길시 시민들의 자부감이 크다. 뻐스 류형도 ‘국제 신표준 뻐스’로 인정되는 ‘북방’ 네오플란(尼奥普兰, 180만원)뻐스를 비롯해 ‘우통’, ‘광통’, ‘국태’ 등 국내 순 전기에너지뻐스 령역의 짱짱한 브랜드 뻐스들로 품격이 높다는 평이다.

기자는 회사 정보과에서 회사 각 부서 및 뻐스 운행선의 동태적 데이터를 실시간 채집, 장악하는 것을 볼수 있었고 지혜배차지휘중심에서는 뻐스 운행선 매 운전사와  뻐스의 동태적 정보 체크, 적시적 배차, 안전 감독 관리가 실시간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을 볼수 있었다. 이미 정보화, 지능화와 회사 운영 관리가 융합돼 기업관리 능력, 봉사 수준이 한층 업그레이드 되고 있음을 료해할 수 있었다. 또한 바야흐로 연길시 도시 공공뻐스에 국내 공공뻐스 첨단 안전 시스템들이 추가 안장된다. 승객을 똑똑히 식별하는 ‘3목 객류의(三目客流仪), 운전사의 시선 리탈, 졸음 등 불정상 운전 행위에 대해 식별, 경보하는 ‘운전행위분석의’, 행차 주위의 안전우환을 모니터링해 운전사한테 제시해 주는‘360도 환시(环视)’, 앞 차량이나 장애물을 감지해 주동적으로 경보, 제동 장치를 가동하는 ‘주동안전’ 등 시스템을  쾌속뻐스(BRT) 개통에 발맞추어 도입하게 된다.

 

연길시공공뻐스그룹유한회사 당위서기, 리사장 리장수

“그럼 향후 연길시 도시 공공뻐스의 하이라이트는 어디에 있는가?”

연길시공공뻐스그룹유한회사 당위서기, 리사장 리장수를 만나 연길시공공뻐스 운행 ‘14.5’기간의 하이라이트와 기대치를 들어본다.

리장수: 명년이면 연변조선족자치주 70돐을 맞는다. 그 헌례공사의 하나로 연길시 BRT쾌속뻐스운행시스템 건설이 본격 추진되고 있는데 시민들에게 큰 복지로 다가온다. ‘14.5’기간 연길시 도시 공공뻐스의 하이라이트와 기대치는 모두 BRT에 있다고 본다. BRT로 도시의 현존 교통 정체( 拥堵)문제를 한결 완화시킬 수 있고 완전히 새로운 승차환경 속에서 시민은 출행의 쾌속, 편안, 편리를 만끽하면서 진정 ‘도시 대중교통 우선 발전’의 조치로 시민들은 절감할수 있게 된다.

BRT 뻐스 쾌속도로 참고 조감도

기자:BRT는 ‘공공뻐스 전문 쾌속도로’라는 점이 강조되는데 기존 도시 공공뻐스 운행 배치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  BRT선로가 기타 선로 리용에 어떤 편리를 제공하는가? ”

리장수: 향후 총적으로 연길시의 도시공공뻐스 운행도는 BRT와 ‘다종() 다횡()’으로 배치된다. 일단  BRT회랑에 들어서면 임의의 방향으로 모두 쾌속 환승이 가능하게 된다. 우리 회사 기존 지혜배차지휘중심은 BRT지휘통제중심 건설에 따라 업그레이드 된다. 그리고 BRT정류소는 4급 승차안내 표식을 설치한다. 그 옆의 선로와 그 정류소 정보까지 소개해 다른 서로 뻐스 운행 정보도 준확하게 료해할 수 있도록 편리를 제공한다. 연길시 도시 공공뻐스‘14.5’운행방안은  BRT건설방안에 따라 기존 도시 공공뻐스 운행  선로 간의 중복 교차 구간을 줄이게 되는 등 최적화 조절이 따르게 된다.

 지혜배차지휘중심 일각

BRT쾌속 뻐스 승차권과 기타 뻐스 승차권을 모두 2원으로 정한다면 BRT승객과 보통 선로 승객은 첫 목적 정류소에서 내린 뒤 한정된 시간내에 다른 뻐스로 환승해 다음 목적지까지 무료로 갈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관련 시간 한정성을 인지시키기 위해 우리회사는 거액을 투자해 보통뻐스에도 카드 리더기(公交刷卡机) 를 비롯한 시스템도 갱신하게 된다.

기자: BRT가 어느 정도의 쾌속 봉사를 확보할수 있는가? 차량은 어떻게 투입되는가?

답: 총길이 19.02키로메터 되는 BRT쾌속뻐스 회랑에 대략 30대의 뻐스를 5분간 이내 간격으로 투입 예정이고  25개 정류소의 정류시간은 30초 정도로 설계한다. 연선의 신호등 계통이 지능화로 뻐스의 정류소 진입 시간에 자동적으로 맞추어지게 되므로 기타 차량의 신호등을 기다리는 방식을 완전 타파한다. 이로써 속도, 시간 맞추기, 안전성이 고도로 확보된다. 그리고 5G기술을 커버해 도로 정보를 미리 알수 있어 뻐스와 도로의 협동 봉사 기대치도 따라서 높아진다.

궁극적으로 연길시 도시 BRT쾌속뻐스회랑은 연길시 제반 도시 공공뻐스운행업의 봉사 차원을 높게 격상시킬 것이라 확신한다.  

[주: 기획보도 <100년 도시 청춘뻐스 달린다> 마감회]

/길림신문 김영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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