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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도시 청춘뻐스 달린다](5)연길시 도시 운송업 100년의 변천

편집/기자: [ 김영자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1-03-23 15:58:04 ] 클릭: [ ]

연길시 도시 운송업 마차,인력거,뻐스의 과정 거쳐

연길시공공뻐스그룹유한회사에 가면 기업문화전람관이 있다. 전람관에는 연길시 도시 공공뻐스 운송업이 걸어온 100년의 력사가 력력히 전시되여있다.

1924년 11월, 천보산-도문 경철도가 개통되면서 연길 대중교통 운송업이 스타트를 뗐고 이어 거리에서 기차역까지 려객 운송용 마차를 경영하기 시작해 1927년에 이르러 마차가 160대, 외국으로부터 들여온 두바퀴 인력거(洋车)가 42대,‘포드( 福特)'표 뻐스가 4대 있었다. 1940년에 이르러 연길시에는 려객 운송용 마차가 240여대,인력거가 150여대로 늘어났다. 1945년에 이르러 인력거가 도태되기 시작했고 1964년에는 려객용 마차도 전부 도태되였다.

퇴직간부 김규범(86세)선생은 1956년에 연길에서 떠나 길림으로 갈 때 기차역으로 마차를 타고 간 기억이 또렷하다며 그 때까지 연길시가지에서 뻐스를 구경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전람관을 한바퀴 돌아보면 연길시 도시 공공뻐스 운송업이 61년간 연혁되여왔음을 알 수 있다. 1960년 연길시 도시건설국에서‘상해'표 대형 뻐스 2대를 구입해 연길시 운수공사에 맡겨 대리로 경영하게 한 것이 연길시 도시 공공뻐스 운송업의 시작이다. 그 후‘사평'표 뻐스 4대가 들어오고 1972년에 연길시운수공사에서 대리로 관리하던 뻐스 6대를 연길시도시건설국에 맡기면서 연길시인민뻐스공사를 설립한다.

연길시 도시 공공뻐스 운송업은 60여년의 발전사에서 국유화 경영으로부터 민영화 경영으로, 다시 국유화 경영으로의 기제 전환 과정을 거쳤다. 그 과정은 발전, 개혁, 진보의 과정이였고 군중의 출행 요구, 조건이 부단히 개선되여온 과정이였다. 그 과정에 당건설은 줄곧 기업 발전의 홀시할 수 없는 고리로 되여 강화되고 발휘되였다.

       연길시공공뻐스그룹유한회사 제3차대 당지부 당원과 당열성분자들이 연길시공공뻐스그룹유한회사 기업문화전람관을 참관하고 있다.

“국유기업 당조직 사업의 출발점과 목적은 당과 국가 방침, 정책, 중대 포치의 기업에서의 관철 집행을 보장하고 생산경영에 대한 옳바른 인도와 봉사, 기업의 효과성, 경쟁력을 높이고 국유자산 가치 유지 및 증가를 실현하는 것이며 생산경영이 어디까지면 당건설이 어디까지 닿게 하고 인민군중을 위해 봉사하는 기발이 어디까지 휘날리게 하는 데 있다.”연길시공공뻐스그룹유한회사당위 부서기 석선규의 실토정이다.

개혁개방이후 운송업 발전 부단한 탐색과정 거치다

당중앙 11기 3차 전원회의이후 개혁개방이 도래되고 우리 당의 중심사업이 경제건설에로 전이하면서 연길시의 도시 공공뻐스 운행업도 비교적 빠른 발전을 가져왔다.

1980년 4월, 연길시인민뻐스공사는 연길시공공뻐스공사로 이름이 바뀐다. 그 때로부터 연길시 도시 공공뻐스 운송업은 일정한 발전을 가져왔으나 시장의 수요를 만족시키기에는 여전히 거리가 있었다. 

바로 1983년부터 1997년까지의 이 시기가 연길시공공뻐스공사의 개혁 발전 탐색 시기였다.

               1989년 6월, 연길시 5선 뻐스 개통식 날 , 5선뻐스의 시발역 연길기차역광장에서.

전람관에서 기자는 이런 수자들을 보았다. 1985년부터 연길시공공뻐스공사는 연길시국영관광임대자동차공사를 함께 경영한다. 려객용 차량은 승용차 4대, 찦차 3대로 시작하던 데로부터 이듬해에는 51대 더 구입한다. 1988년에 처음으로 소형뻐스 5대를 구매한다. 1994년부터 1996년까지의 기간에 소형 뻐스를 282대 구입한다. 2000년에 연길시공공뻐스유한공사에는 433대의 공공뻐스가 있었는데 354대는 소형 뻐스였다. 운행 선로는 40갈래로 늘어난다. 2003년부터 2015년까지의 사이에 회사에서는‘경화 ',‘우의'표 뻐스 800대를 사들인다. 더불어 2008년부터 연길공공뻐스유한공사 공공뻐스는 휘발유 동력시대로부터 디젤인진시대, 혼합동력시대를 열었다.

원 연길시공공뻐스유한회사 치조신 리사장의 말에 의하면 2016년을 전후로 해 년도 운행 차량은 650대를 넘어섰고 선로는 44갈래, 년간 영업액이 9500만원이였다.

하지만 그 시기 연길시 도시 공공뻐스 운송업에 이런저런 잠재된 상황과 문제들이 불거졌던 것도 사실이다.

대중교통체제기제개혁에서 시장을 주도로 하는 개혁모식을 취할 것인가 아니면 정부가 주도하는 개혁모식을 취할것인가? 10년, 20년, 혹은 더 기나긴 대중교통의 발전 개혁 실천 과정은 그 기간에 잘 드러난 공익성과 시장화의 불협화음과 모순을 해결할 숙제를 제기했다면서 다음 보조의 개혁발전방향과 목표는 정부의 감독관리하에 량호하고도 질서적인 시장화 운영을 실현하는 것이며 정부는 운영체제에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국내 전문가들은 견해를 모았다.  

“봉사를 첫자리로”...100% 신에너지뻐스+

연길시공공뻐스그룹유한회사는 국유독자(独资)유한책임회사이다. 그 전신인 연길시공공뻐스유한회를 인수(2017년 5월 8일, 연길시정부에 인수)한데 대해 연길시공공뻐스그룹유한회사 석선규 부서기는 이렇게 말한다. “도시대중교통운행업은 봉사를 첫자리로 놓는다. 오늘날 량질 봉사 목표를 확실하게 실시하기 위해서는 일련의 봉사 시스템 건설이 따라가야 하는데 원 기업은 이 면에서 일정한 한계가 있었다.”

2017년 5월 9일, 연길시공공뻐스유한회사를 인수한 이래 연길시공공뻐스그룹유한회사는 39갈래로 선로를 최적화하고 총 660여키로메터 되는 운행 선로 연장선을 하루 342회차로 달리고 있는데 이미 100% 신에너지뻐스 투입을 마무리했다. 또한‘지혜 교통'을 전면적으로 커버해 시민이나 려행객은 뻐스 승차코드로 승차권 결제할 수 있고 실시간 운행정보를 위챗으로 체크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뻐스 내의 위치 추적, 지혜 조률, 록화 기능을 일체화한 추적시스템(GPS)을 통해 분실물 찾기 등 후속봉사도 편리해졌다.

/길림신문 김영자기자

사진 연길시공공뻐스그룹유한회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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