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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조선족녀성협회,화룡시 저소득가정 우수학생 후원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7-24 20:49:32 ] 클릭: [ ]

하북성 경동조선족녀성협회는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조선족 우수학생들을 돕는데 팔 걷고 나서고 있어 민족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일전에 화룡후사모(후대양성과 사회봉사를 실천하는 모임의 간칭)는 하북셩 경동조선족녀성협회의 위탁을 받고 길림성화룡시에서 “저소득가정 우수학생 장학후원금” 전달식을 마련하였다.

화룡후사모 임원진들이 이날 경동조선족녀성협회에서 기부한 후원금으로 저소득가정 우수학생 4명에게 후원금을 전달했다.

경동조선족녀성협회는 이번에 화룡시 저소득가정 우수생 학생 4명에게 매월 500원씩 생활비와 학습비용으로 총 20,000원을 지원했다.

경동조선족녀성협회는 우리민족 문화를 발전 및 계승하고 자선공익과 봉사활동을 취지로 2016년에 설립되어 매년 다양한 정기후원 및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경동조선족녀성협회 회장 김파는 “경동조선족녀성협회는 이번에 코로나19로 학생들에게 직접 장학금을 전달하지 못했지만 조선족엄마들이 한 마음으로 모은 나눔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본다.”며 “향후에도 지역적 구분 없이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성적이 우수한 조선족 학생들에게 정기적으로 후원을 진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익활동은 북경화룡향우회에서 추천하고 화룡후사모의 협조로 진행되였다.

김회장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우리민족 학생들을 위해 의미있는 일을 할 수 있도록 좋은 기회를 주신 북경화룡향우회에 감사드리고 바쁜 와중에 시간을 내어 직접 학생들에게 후원금을 전달해준 화룡 후사모 임원진에도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다.”고 밝히였다.

사진,자료제공/경동조선족녀성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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