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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옥타 삼하조선족경제인들 애심공익활동으로 협회설립 4주년 기념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7-22 14:12:43 ] 클릭: [ ]

월드옥타 삼하지회(회장 금동일)에서는 지난 16일 설립4주년을 기념하여 지역사회에 애심을 전달하면서 훈훈한 미담을 엮었다.

이날 월드옥타 삼하지회 임원진과 부분적 회원들은 협회설립 4주년을 맞이해 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마련한 애심기부금으로 방수복 100벌을 비롯해 마스크, 일회용장갑, 소독수, 손세정제 등 방역물품들을 구매하여 하북성 삼하시 연순로 가두판사처 서울원사회구역에 기부하였다.

하북성 삼하시 연순로 가두판사처 서울원사회구역은 총 28768세대,9만여명의 인구가  거주하는,  전국적으로  두번째로  인구가 많은 가두사회구역으로서 그중 조선족가정  4천여세대가 살고 있고 삼하시에서 사업,생활하고 있는 한국인가정 136세대가 거주하고 있다.

서울원사회구역은 코로나19 역정이 발생한 이래 방역을 철통같이 강화한 힘있는 조치로 지금까지 코로나19환자가 단 한명도 발생하지 않은 사회구역으로서 코로나19방역에서 돌출한 기여를 했다. 이 사회구역은 전국우수사회구역 당지부 및 우수사회구역 영예를 지니고 있다.

삼하지회 금동일회장(왼쪽사람)이 란란당지부서기에게 방역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코로나19여파로 방역수위를 가강하던 시기에 월드옥타 삼하지회 회원들은 서울원사회구역 자원봉사활동에 참가하여 방역물자를 기부하고 사회구역에 거주하는 한국인들에게 여러모로 봉사를 제공하여 사회구역 당지부의 높은 평가와 함께 정해연 회원은 한국 KBS방송에도 사적이 소개되기도 하였다.

서울원사회구역 당지부 서기 란란은 “월드옥타 삼하지회는 설립된 이래 서울원 사회구역에서 자원봉사와 애심활동에 앞장서서 조화로운 사회구역을 가꾸는데 매우 적극적인 기여를 하고 있다.”며 특히 방역물자 기부에 대해 당지부와 주민들을 대표해 고마운 마음을 전하였다.

월드옥타 삼하지회에서는 이날 다년간 월드옥타 삼하지회에 대한 서울원사회구역 당지부서기 란란의 지지와 방조에 고마움을 표하고자 전 회원의 마음을 담은 축기를 전달하였다.

지회장 금동일은 “월드옥타 삼하지회는 설립이래 지역사회발전과 호흡을 함께 해왔다.”며 “특히 김정순초대회장의 발기로 사회봉사와 애심활동을 협회의 주요한 사업으로 간주하고 현재까지 드팀없이 실천해오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향후에도 전체 회원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애심공익사업에 노력을 아끼지 않을것이라고 부언했다.

한편 이날 애심활동을 마친후 월드옥타 삼하지회에서는 설립 4주년 기념활동으로 회원들의 건강을 도모하는 일련의 체육운동활동을 조직해 상호간의 우의를 증진,료해를 깊이하고 합작을 더한층 심화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월드옥타 삼하지구는 근년래 하북지역에서 조선족인구가 가장 많이 집거해있는 곳으로서 하북성에서 조선족들의 새로운 삶의 터전으로 되고 있다.

월드옥타 삼하지회(초대회장 김정순)는 삼하시에 진출한 조선족경제인들에게 글로벌교류,협력의 무대를 제공해주기 위해 지난 2016년에 설립되였다.

삼하지회는 설립이래 글로벌경제교류를 활성화한 공로를 인정받아 월드옥타본부로부터 우수지회상을 수상하였고 고아원,양로원방문,조선족학교 방문,불우이웃돕기 등 여러가지 애심공익사업을 펼치면서 지역 사회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길림신문 강동춘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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