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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마스크 릴레이는 현재 진행중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3-03 16:04:38 ] 클릭: [ ]

 

코로나19의 위협은 전국을 긴장국세에 빠뜨려 놓고 있다. 이런 재난 앞에서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 애심활동조직위원회가 또 한차례 애심활동을 벌리기로 결정한 것은 지난 2월 초였다.

우선은 위챗을 통한 모금활동이 벌어졌다. 일찍부터 문천지진이며 일본해사태, 안도수재, 도문수재 등 국내외 크고 작은 재난 앞에서 언제나 성숙된 자선의식으로 지원활동에 참가하였던 회원들은 이번 활동에서도 례외가 아니였다. 며칠내에 2만여원의 지원금이 모여졌다.

회원들의 마음을 담은 이 선금을 가장 필요하고 적당한 곳에 사용함으로서 성금의 가치를 높이는 것 또한 조직자들의 의무이며 책임이다. 코로나19와의 대적에서 마스크는 가장 필요한 일종의 대중무기였다. 조직위원회에서는 회원들 내부의 각종 인맥관계를 동원하여  한국으로부터 1000장의 마스크를 수입하기로 하였다.

비상시기에는 마스크도 돈을 낸다고 쉽게 살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또 수입통로도 쉽게 열리는 것이 아니였다. 며칠 째 기다리고 기다려도 마스크는 소식없어 해당 조직자들이 속을 끓이고 있는데 연변음식협회에서 영양음식을 만들어 1선을 지원하는 활동에 참가하는 회원들이 또 마스크가 없어 곤난을 받고 있다고 한다.

애심활동조직위원들은 여러 방면으로 각고의 노력을 들여 500장의 의료마스크를 구하여 음식협회에 제공함으로써 회원들의 곤난을 해결해 줌과 동시에 1선지원에 힘을 보태기도 하였다.

2월 20일경에는 연변조선족자치주부녀련합회에서 조직하는 ‘방역1선사업일군 관심행동’이 가동되였다. 연변평생교육협회에서는 부녀련합회 간부들과 함께 연변병원을 방문하게 되면서 이 1선에서도 역시 마스크가 가장 필요한 의료물자임을 감안하고 KF의료마스크 200장을 마련하였다. 동시에 애심조직위원회 허향순 부회장은 친히 만든 따뜻한 도시락 50곽을 함께 들고 가 1선의료일군들을 따뜻이 위문하였다.

2월 27일, 20여일간 기다리고 기다리던 KF94마스크  1000장이 한국으로부터 도착하였다.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에서는 연변주부녀련합회와 함께 코로나방역 1선에서 고생하는 연변의 가두판사처 일군들을 찾아 위문을 나섰다. 연길 공원가두판사처, 건공가두판사처, 룡정 안민가두판사처와 룡문가두판사처 등지를 돌며 1선사업일군들의 남모르는 헌신과 고충을 료해하고 그들에게 의료마스크 수백장씩 넘기면서 회원들의 뜨거운 사랑의 마음도 함께 전하였다.

연변녀성평생교육협회에서는 공산당원지원금 모금활동도 계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김영순 회장은 “우리 회원들은 성숙된 자선의식으로 참여에 의미를 느끼고 보람을 느끼며 즐거움을 느낀다”고 협회의 자선문화를 소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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