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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성조선족진흥총회 새해맞이 친목회

편집/기자: [ 최승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20-01-17 10:10:26 ] 클릭: [ ]

1월 15일,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이하 진흥총회)는 회원 단합과 친목을 돈독히 하는 새해맞이 친목회를 펼쳤다.

진흥총회 오장권 회장은 축사에서 “진흥총회는 지난 한해 길림성 민족사무위원회와 길림성 민정청 사회조직관리국의 감독과 지도하에 회장단의 지혜와 회원들의 부단한 노력으로 민족사회를 관심하며 민족 문화의 전승과 민족단합을 주제로 하여 자신의 능력에 알맞고 건강, 유익한 공익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동포사회에 도움과 사랑을 전하고 사회단체의 뉴대역할과 민족사회 진보에 적극 기여하였다.”고 회고했다.

지난 1년간 진흥총회는 선후로 안도현 빈곤농촌 구제위문, 제2회 설봉교사상 시상식, 통화시와 류하현 농촌의료、문화하향도 전개하였으며, 장춘명신교육센터와함께 조선어무료학습반을 련속 4년째 조직해 왔다. 또한 공화국성립 70돐을 맞이하면서 해방전쟁과 항미원조전쟁에 참전하여 공화국과 민족의 영예를 빛낸  39명  장춘시 조선족 로전사들을 찾아모시고《영예는 가장 사랑스러운 사람들에게》라는 주제대회를 펼치고 로전사들에게 뜨거운 인사와 경의를 표했다.

한편 진흥총회는 사회단체조직규정 요구에 근거하여 단체내부 업무규범화 건설을 강화하여 지난해 11월, 길림성 민정청 사회단체규범화 등급평의에서 5A급 사회조직으로 평의되였다.

이날 친목회 행사에서는 우수회원 표창, 자원봉사자 표창, 우수가정 표창과 <길림성5A급 사회조직>편액수여식 및 위챗공중계정 개통식도 펼쳤다.

이날 친목회 행사에는 길림성 및 장춘시 민족사무위원회, 재 장춘 조선족사업단위와 여러 조선족사회단체 책임자와 관계자 및 진흥총회 회원 총 170여명이 참가했다.

/글 최승호기자, 사진 정현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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