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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무역협회 력동적인 희망으로 새해사업 웅심 다졌다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2-31 16:22:48 ] 클릭: [ ]

 

연변무역협회 2019년 “정기총회 및 송년회” 개최

12월 29일 오후,연변무역협회는 연길황관혼례청에서 “정기총회 및 송년회”행사를 개최하고 긍지감으로 지난 한해를 되돌아보고 력동적인 희망으로 새로운 한해 더욱 알찬 성과를 맞이하려는 벅찬 웅심을 보여 주었다.

연변무역협회 회장 남룡수는 송년회 환영사에서 지난 한해동안 협회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을 보내준 상급 유관부문과 사회 각 계에 고마움을 전달하였다.

이와 함께 “지난 한해동안 협회는 전체 회장단 및 회원들의 끈끈한 단합으로 해내외 경제인들과의 글로벌 네트워크와 협력에서 일련의 눈부신 성과를 거두었다.”면서 자부심을 표했다.

환영사를 하고 있는 연변무역협회 회장 남룡수.

이에 따라서 글로벌 경제단체로서 “2020년 협회는 중국•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할것이며 대외 교류와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더욱 가강해 협회 회원사들의 성장과 발전에 일조하련다.”고 밝히였다.

연길시당위 상무위원,통전부 부장 김창률은 축사에서 “연변무역협회는 지난 한해 분발하는 정신으로 여러 방면에서 만족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협회의 사업을 긍정했다.

축사를 하고 있는 연길시위 상무위원,통전부 부장 김창률.

아울러 “래년에 연길시정부에서는 제13기 중국•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를 개최하게 된다”고 하면서 “이왕의 매기 박람회 성공적인 개최는 연변무역협회의 사심없는 노력과 갈라 놓을수 없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새로운 한해 연변무역협회가 연길두만강지역국제투자무역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부탁하면서 연길시 당위와 정부를 대표해 연변무역협회가 이미 거둔 성과에 기초해 각항 사업에서 더욱 풍성한 성과를 거두기를 미리 기원하였다.

축사를 하고 있는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집행회장 전규상.

연변천우집단 리사장이며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단 집행회장인 전규상은 축사에서 “연변무역협회가 지역사회에서 나날이 성장하는것을 지켜보고있다"면서 “조선족기업가,경제인들이 항상 사명감 및 책임감으로 민족사회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할 준비가 되여야 하며 연변무역협회 기업가,경제인들이 향후 사업에서 더욱 큰 성과를 거두고 지역 및 민족사회발전에서 새로운 기여를 하기를 바란다.”고 밝히였다.

축사를 하고 있는 연변무역협회 명예회장 유대진.

연변무역협회 명예회장,월드옥타본부 특별위원장 유대진은 “연변무역협회가 연길두만강국제투자무역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태고 올해 월드옥타 본부로부터 우수지회의 영예를 수상하기까지 전체 회원들의 노력과 갈라놓을수 없다.”며 “새로운 한해에도 연변무역협회가 더욱 눈부신 성과를 거두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행사에서 연변무역협회 초대회장 김봉운과 제4대 회장 허재룡은 건배사를 통해 연변무역협회가 이미 쌓은 성과에 안주해 향후 지속적인 노력으로 더욱 휘황한 성장을 이뤄갈것을 주문했고 신임 리사장 최한,수석 부회장 김일 등 임원진에서 무대에 올라 행사에 참석한 내외빈들에게 새해의 축복을 전하였다.

연변무역협회는 올해 대표단을 조직해 한국과 미국에서 개최된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와 “월드옥타 세계경제인대회 및 수출상담회”에 참가했다.

또한 한국 강원도 뉴랜드올네이처 등 글로벌 기업을 방문하고 미국 로스안젤스 한인회와의  MOU를 체결했고 지난 12월초에는 광동성 심수에서 개최된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해외무역위원회 및 월드옥타 중국지역회장단 회의에 참석함으로서 글로벌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하였다.

그리고 올 8월초 길림시에서 개최된 “월드옥타 중국동북지역통합차세대무역스쿨”에 참가해 지역 차세대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다.

행사무대에 올라 내외빈들에게 축복을 전하고 있는 연변무역협회 차세대들.

연변무역협회 원 차세대위원장 전창훈에 따르면 협회는 설립이래 차세대무역스쿨을 통해 이미 근 1000여명을 양성하였다.

차세대들은 차세대무역스쿨을 통해 현대국제통상무역을 배우고 비전 특강을 통해 꿈을 키우면서 향후 성장에 비옥한 밑거름을 마련하였다.

연변무역협회는 이외에도 정기총회,과기대 6대 임원진과의 좌담회,옥타플랫폼 개설에 관한 특강,우수 회원기업탐방,경제세미나를 조직해 협회와 회원 및 지역경제인들과의 공동한 발전과 성장을 위해 노력하였다.

또한 해마다 한두차례씩 고아원을 방문하는 선행에 의해 올해에도 주중증장애인 어린이위탁중심,천사원 어린이집,고아원 등을 방문하면서 경제단체로서 자선단체의 역할까지 담당하면서 사회공익사업에 한몫 하고 있다.

송년회 행사에서 연변무역협회를 위해 기여한 인사들에게 감사패,공로패,표창장 수여식이 있었다.

이날 송년회 행사에는 부주장 박학수를 비롯한 연변주인민정부와 연길시인민정부 관계자와 사회 각계 및 해내외 인사들이 참석하였다.

행사 제2부에서는 연변무역협회 화합의 밤으로,“연변무역협회 초청 조정아 가야금 독주회”와 이름난 무용가,환락궁문화예술원 원장 최미선 등 전업연예인들의 공연 및 회원,차세대들의 공연과 함께 경품행사로 분위기를 뜨겁게 하였다.

한편 이날 송년회 행사에 앞서 연변무역협회는 정기총회를 소집하고 회장 사업보고와 신임리사장 인준 및 임명장 발급식,보충임원인준 및 임명장 발급식,재무보고,재무심의를 진행했다.

사업보고에서 회장 남룡수는 올 한해 협회의 주요행사에 대해 소개하고 사업보고를 진술하고 다가오는 새해 더욱 큰 꿈과 비전으로 새로운 동력을 가동하련다고 표했다.

회의에서 연변무역협회 산하 옥타상무자문유한회사 2019년 사업진행보고와 2020년 계획(월드옥타본부와의 협력건,지사화사업,친구맺기 사업,옥타앱플랫폼운용)과 연변무역협회 경영자문위원회 및 산하 차세대 창업컨설팅 설립에 관한 의건을 통과하였다.

연변옥타상무자문유한회사는 향후 온라인(월드옥타 앱)과 오프라인을 결합해 연변무역협회 회원사의 상품을 위주로 연변상품을 해내외에 진출시키고 연변을 거점으로 해외의 우수한 상품을 수입해 중국시장에 판매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것이다.

이날 연변이레원음식유한회사 최한대표가 신임 리사장 인준에 정식 통과되여 임명장을 전달받았다.

또한 김홍일과 남일을 상임집행위원으로,남일을 상무부회장으로,김홍일을 상무부리사장으로,김택남,석정숙,박경파를 부리사장으로,박경파를 차세대위원장으로,최금룡과 전세화를 차세대부위원장으로,류진옥,한련화,리경철,백영걸,최금룡,전세화를 상임리사로 정식 임명하고 임명장을 전달하였다.

이와 함께 신입회원 인준식으로, 신입회원들에게 협회뱃지를 가슴에 달아주는 의식이 있었다.

회의에서 회원사소개로 연변금강맥주양조유한회사 김성수 대표의 강연이 마련되였다.

연변무역협회는 연변주인민정부와 연길시인민정부에 사단법인으로 등록한 경제단체이고 월드옥타 74개국 147개 지회의 일원으로서 “연변은 세계에로!세계는 연길로!”라는 슬로건으로 지역사회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길림신문 김성걸,강동춘,김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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