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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무역협회 회원사 견학활동, 운영노하우 전수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2-03 13:34:17 ] 클릭: [ ]

연길공항국제택배감관센터를 찾은 연변무역협회 견학단 일행.

11월30일,연변무역협회 남룡수 회장과 최한 리사장의 인솔하에 회원 일행 50여명은 연길공항국제택배감관쎈터,연변엄마감주(막걸리)유한회사,연변진향명태유한회사 등 젊은 기업인들이 운영하고 있는 역동적이고 비전이 있는 기업들을 견학, 회사 운영상황을 료해하고 기업운영 리념을 학습하면서 노하우를 전수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일행에게 회사운영정황을 소개하는 장경남대표(왼쪽 두번째).

연길공항국제택배감관센터에서 장경남대표가 회사의 운영정황을 일행에게 소개하였다.

연길공항국제택배감관센터는 지난 2016년 10월에 정식으로 개통되고 운영에 들어가면서 연길시 및 그 주변 현 , 시 , 나아가 길림성에서 처음으로 상업용 국제택배 운수경로를 해결해주었다.

이에 따라서 이왕의 국제항공택배화물은 반드시 청도 , 북경 , 대련 등지의 감독관리 기구를 통해 관내를 통해 운송해야만 하던 력사와 고별하였다.

이와 함께 공항이나 항구를 통해 수입한 국외의 화물이 국제택배감관센터에 직접 진입하여 국제택배화물의 우편배달 시간을 크게 단축시켰고 물류원가를 낮추었으며 전자상 거래 발전 , 기업투자 , 민간인 경외의 쇼핑에 아주 큰 편리를 제공하였 다.

연길공항국제택배감관쎈터는 길림성의 첫 국제택배감관쎈터이다.

이프로젝트는 연길 고신구의 투자로 건설, 부지면적은 6160 평방메터로 주요하게 카드 입구 , 감독관리 구역 , 물류배송 구역 , 종합 사무처리 구역 등 4 개 부분으로 구성되였다.

장경남대표는 “올해 연길공항국제택배감관쎈터를 통해 진입한 화물이 근 100여톤에 달한다.”고 하면서 “새해에는 더욱 많은 국제화물이 이곳을 경유해 당일로 용호들에게 전달될 것으로 전망한다. 향후 연변무역협회 회원사들이 연길공항국제택배감관쎈터를 널리 리용하고 활용하여 회사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변엄마감주유한회사를 찾는 기업방문단 일행들.

연변엄마감주유한회사는 우리 민족의 전통주 감주와 민족음식문화를 세상에 널리 알리고자 2016년에 설립되였고 2018년, 규모화,규범화,표준화된 상품생산을 위해 연길공항개발구창업부화기(가속)기지내로 이주하였다.

현재 이 회사에서 생산한 엄마감주는 전통과 현대적설비를 결합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테트병을 사용하지 않고 유리병에 담아 맥주처럼 편하게 마일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또한 특화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유효기간이 길고 위생적이고 맛이 또한 일품으로서 음식전문가들로부터 국내외 막걸리중  가장 뛰여난 막걸리로 평가받고 있다.

정성철(오른족첫사람)대표의 안내로 현대화한 엄마감주생산라인을 참관하고 있는 방문단 일행.

현재 연변엄마감주는 현대화한 생산설비에서 규모화로 생산되여 시장에 진입해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러나 회사는 탄탄대로에서 순풍에 돛단듯이 지금까지 평온하게 순리만을 탄 것은 아니였다.

공장가동 초창기 처음으로 생산한 12만병에 달하는 제품중 극소수의 제품이 기술인원의 부주의로 표준에 부합되지 않았다.

당시 정대표는 소비자리익과 상품의 질, 신용을 지키기 위해 12만병에 달하는 감주 전부를 페기처분하였다.

가격으로 치면 50여만원에 달하는 금액이였다.

엄마감주상표를 두손에 들고 즐거운 표정을 하고 있는 방문단 성원. 

첫 생산에서 좌절을 겪은 후 정대표는 생산가동을 중지하고  정리정돈으로 상품의 질에 대해 더욱 높은 요구로 만에 하나 오차도 허용하지 않게 여러가지 방안과 조치를 규범화한 후 다시 생산을 가동하였다.

정성철대표는 “건강에 좋은 우리 민족 전통음식 감주를 최고의 품질과 최상의 맛,편한 가격으로 모두가 즐길수 있는 건강감주로 국내시장에 규모화로 진입하련다.”고 향후 타산을 밝히였다.

연길시 의란진 룡연촌에 위치한 연변진향식품유한회사에서 연변무역협회 기업방문단 일행은 공장을 참관하고 좌담회를 마련하였다.

연변진향식품유한회사는2013 년에 등록자금 500만원으로 연길시의란진룡연촌에 설립되였다.

이 회사는 주로 진향명태 등 수산가공품 ( 건제 수산물 ) 을 경영가고 있다.

정진우(왼쪽 두번째)총경리의 안내로 회사를 참관하고 있는 연변무역협회 방문단 일행.

정진우총경리는 “진향식품유한회사는 주급룡두기업으로서 시종 고객에게 좋은 제품과 기술지원, 건전한 판매후봉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하면서 “향후 제품을 보다 규범화한 표준으로 업그레이드하여 국내외 시장에서 진향명태가 연변을 대표하는 브랜드상표로 자리매김하게 할것이다.”고 비전을 밝히였다.

연변진향식품유한회사 방문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방문단 일행.

한편 이날 기업탐방총화좌담회에서 연변무역협회 남룡수 회장은 “이번 기업견학은 전통산업과 현대산업을 운영하는 젊은 기업인들의 기업을 선택해서 조직했다.”며 “기업견학의 취지는 창신적으로 전통산업을 지키고 창조적으로 신흥미래산업을 위해 뛰는 젊은 기업가들의 창업정신을 배우고 이들의 건강하고 비전이 있게 성장하고 있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이다.”고 밝히였다.

연변무역협회는 연변주인민정부와 연길시인민정부의 사단법인 글로벌경제단체로서 월드옥타 세계 74개 국 147개 지회의 일원으로 활약하면서 현재 200여명(차세대 포함)의 회원사들을 거느리고 있다.

/길림신문 강동춘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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