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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태 무순시조선족련의회 8기 회장으로 당선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2-02 17:05:36 ] 클릭: [ ]

11월 29일 오후, 무순시조선족련의회 회장 리취임식이 무순 만달리암호텔에서 펼쳐졌다. 행사는 료녕성내 여러 조선족 민간단체 관계자들과 정계, 교육계 인사들이 참가했다.

리취임식에 앞서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의 발전로정을 기록한 동영상이 방영되였다.

김영남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회장은 리임사에서 임직기간 협회의 행보를 회고하는 한편 협회 새로운 임원진들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날, 박성태 회장의 취임과 함께 무순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가 무순시조선족련의회로 개명했다.

박성태 무순시조선족련의회 회장은 취임사에서 “여러분들의 신임과 지지로 자부심을 느끼는 동시에 막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가진다”면서 “향후 ‘당과 정부-조선족’을 련결시키는 교량 역할을 잘하여 민족사회에 긍정에너지를 전파하고 민족경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태 회장은 김영남 전임 회장에게 명예회장패를 전달하고 장영덕, 김죽화, 리경남, 추영화, 조경래에게 고문패를 전달했으며 우빈희, 추영화, 김영남, 박춘걸, 리도선에게 특수공헌패를 전달했다. 박성태 회장은 그간 대내외적으로 민족의 우량한 전통을 전승, 보급하는 데 힘을 기울여준 한광욱 무순시조선족문화관 관장에게 문화전승공헌상을 전달했다. 이어 박성태 회장이 박승웅 집행회장을 비롯한 협회 부회장, 비서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이어 무순시조선족련의회 산하 4개 지부와 10개 2급 분회 가동식도 있었다.

이날 행사에서 료녕성한마음애심기금회는 환인현, 신빈현, 무순 시내, 심무신성, 청원현 빈곤가정에 근 20만원을 후원하면서 행사에 훈훈함을 더해주었다.

 

이날 연변, 장춘에서 온 가수와 진달래예술단, 무순시조1중, 료녕성한마음애심기금회 등에서 준비한 문예공연이 행사 사이사이에 곁들이며 다양한 볼거리를 선물했다.

 / 마헌걸특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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