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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족녀성회 봉사와 나눔 계속 이어간다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1-19 12:54:44 ] 클릭: [ ]

재일 조선족녀성회 리취임식 및 2019녀성회 동경샘물학교 송년회 참석자 일동

재일 조선족녀성회 리취임식 및 2019녀성회 동경샘물학교 송년회가 11월 17일 산파르아라가와쇼 홀에서 진행되였다.

재일 조선족녀성회는 일본에서 가정에서는 안해로 엄마로 사회에서는 사회인으로 살아가는 조선족녀성들이 봉사와 나눔으로 서로 교류하면서 더 좋은 생활환경을 스스로 만들어가는데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행사에 참가한 래빈들과 함께

월드옥타 치바지회 최고 고문이고 조선족 연구학회 교수 카사이노부유키, 전일본조선족련합회 교육학술위원장 정형규, 상해녀성협회 회장 황미영, 도꾜한국상공회의소 회장 장영식, 재일본 한국인련합회 수석 부회장 홍성협, 월드옥타 동경지회 명예회장 이승민, 노성희 등 녀성회에 아낌없는 성원과 후원을 주는 지명인사들과 조선족 대표인사 등 150여명이 참가하여 자리를 빛냈다.

전정선(왼쪽)전임 회장과 신임 김련회장

이날 이취임식에서 전정선회장은 인사말에서 “지나온 십여년을 돌이켜보면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과 협조하에 녀성회가 이만큼 발전 성징했다”면서 “앞으로 새롭게 발전하게 될 녀성회를 응원하고 지지할것이고 함께해온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힌동시에 김련 신임회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하였다.

재일 조선족녀성회 신임회장으로 선발된 월드옥타 치바지회 부회장인 김련은 전정선 회장님께 꽃다발을 증정하면서 “앞으로 녀성회 회장으로서의 임무와 책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하였다.

축사를 하고있는 전 일본 중국조선족련합회 교육학술위원회 정형규위원장

전 일본 중국 조선족련합회 교육학술위원회 정형규위원장은 “녀성회는 재일 중국 조선족 사회에 있어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특히 샘물학교는 민족교육 발전에 큰 기여를 해왔다”고 말했다.

상해녀성협회 회장 황미영

상해녀성협회 회장 황미영은 “뜻깊은 자리에 초대해줘서 영광이다. 전정선 회장의 로고에 심심한 경의를 드리며 녀성회의 무궁무진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말하였다.

동경 한국상공회의소 장영식회장

동경 한국상공회의소 장영식회장은 “ 일본 조선족동포들의 우리 말 교육 일선에서 샘물학교가 첫 걸음을 내딛고 십년의 력사를 이루어낸것에 진심으로 축하한다. 재일 조선족은 하나가 되여 우리 2세에게 가르칠 우리 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재일조선족녀성회 배구팀 팀장 김순숙

재일 조선족녀성회 초창기때부터 지금까지 함께 해온 녀성회 배구팀 팀장 김순숙은 “제일 첫 송년회는 회원 열몇명이 시작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많은 분들과 함께 할수 있게 되였다. 그동안 전정선회장님께서 많은 수고를 하셨다. 6명으로 구성되였던 녀성회 배구팀도 지금은 28명의 최강팀으로 발전했다. 앞으로도 김련회장님의 주위에 똘똘 뭉쳐서 더욱 발전하는 모습으로 성장하게끔 힘을 보태겠다”고 말하였다.

초창기때부터 함께 고생해온 많은 분들중 김순숙, 문영화가 대표로 전정선 회장의 마음을 담은 감사의 선물을 받았다.

초창기때부터 함께 고생해온 김순숙(좌) 문영화(우)와 함께

송년회 축하공연의 한장면

리취임식이 끝나고 이어서 송년회 축하공연이 있었다.

카사이 노브유키 교수님의 건배식으로 시작되여 샘물학교 어린이들의 합창 “파프리카”로 오프닝 무대를 시작하였다.

공연의 마지막 무대로 샘물학교 학부모님들이 준비한 “한잔해” 댄스가 관중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노래 “함께해요 미래를”함께 부르면서  더욱 빛날 래일을 약속하는 장면

재일 조선족 녀성회 리취임식 및 2019녀성회 동경 샘물학교 송년회는 요즘 재일조선족들사이 널리 애창되고있는 노래 “함께해요 미래를” 다 함께 부르면서 지나온 시간의 로고와 이루어낸 성과를 뒤돌아보고 앞으로의 재일조선족녀성회 샘물학교의 더욱 빛나는 래일을 그려보면서 막을 내렸다.

/글 박금화 사진 변소화

변소화의 쌕스폰 독주

샘물학교 어린이들의 노래

김대이 판소리

조병철가수의 노래

샘물학교 어린이들의 춤

신려화의 독창 "무지개 인생"

정애진의 전통무용 "교방검무"

리홍매의 독창

샘물학교 학부모들이 준비한 댄스"한잔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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