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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성범현장,변강 민족지역 민족단결과 경제발전 적극 추진할터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0-11 08:13:44 ] 클릭: [ ]

“전국민족단결진보선진개인, 조선족대표의 한 성원으로 전 현 8만여명의 여러 민족 인민들을 대표하여 영광스럽게 전국민족단결진보표창대회에 참가하고 장엄한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70주년 경축대회 열병식에 참가한데 대해 최대의 영광과 긍지감, 자호감을 느낍니다.”

이는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70돐을 맞으며 수도 북경에서 거행된 전국민족단결진보표창대회에 참가해 전국민족단결진보선진개인의 영예를 받아안았고 또한 성대한 국경 70주년 열병식을 현지에서 직접 관람한 장백조선족자치현당위 부서기이며 현인민정부 현장인 리성범이 기쁨에 겨워 하는 감격의 말이다.

국경절경축행사에 참가한 리성범현장

장백현에 돌아온후 리성범은 기자의 취재를 접수할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지난 70년간 전국 여러 민족 인민들은 중국공산당의 영명한 령도하에 한마음 한뜻으로 단결분투하고 개척창신하여 하나 또 하나의 위대한 업적을 쌓았는바 조국이 부강하고 인민이 행복하며 민족이 번영하는 휘황한 성과를 이룩했다.”

리성범현장은 장백현의 발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장백현은 중국에서의 유일한 조선족자치현이다. 역시 변경현이고 치벽진 곳에 자리잡고 있다. 자치현창립 60여년래 당의 민족정책의 찬란한 빛발아래 장백현은 경제가 발전하고 민족이 단합되며 민생이 공고되고 변강이 안정된 새국면을 이룩했다. 특히는 근년래 장백현에서는 자지방의 독특한 지리적 우세와 변경우세에 비추어 국가 ‘1대1로’(一带一路)의 전략과 길림성 ‘1주6쌍’(一主六双)의 구역협조발전포치에 따라 중점적으로 규조토산업과 관광업, 변경무역, 의약건강, 현대봉사업을 위주로 하는 신형산업발전을 적극 추진한데서 변경민족지역 록색전환 발전의 새로운 길을 개척하게 되였다.

리성범현장의  소개에 따르면 근년래 장백현에서는 2여억원을 투입해 길이가 10키메터에 달하는 압록강 경관대를 새롭게 건설하고 도시중심 거리와 인행도를 다시 새롭게 부설했으며 도시면모개조와 사회구역, 주민구역개조를 다그친데서  민족풍정, 력사문화, 산수풍정이 천지개벽의 변화를 가져왔다.

장백현은 선후로 ‘중국규조토도시’자원산업기지, ‘중국심호흡소도시장원현’, ‘아름다운 중국.심호흡제1도시’, ‘아름다운 중국.심호흡소도시 고질량발전 실험구역’등 영예칭호를 수여했다.

장백현은‘빈곤해탈 공략전’에서도 괄목할만한 성과를 올렸다.

현당위와 현인민정부에서는 전 사회의 힘을 합쳐 ‘빈곤해탈 공략전’을 적극 실시하였는데 선후로 근 10억원의 자금을 투자해 태양광 발전(光伏发电), 특산업 등 47가지 빈곤부축건설대상을 가동하여 점차적으로 농촌위험 살림집개조와 음료수 그리고 사람들이 나다니기 어려운 교통문제를 적극 해결했으며 전 현 농촌들에서 쓰레기를 모으고 진에서 운반하며 현에서 처리하는 농촌환경위생 건설을 실행한데서 빈곤발생률이 2015년도의 5%에서 2%로 현저히 감소되였다. 장백현은 길림성에서 가장 먼저 빈곤모자를 벗은 현으로 되였다.

료해에 따르면 2018년 장백현 도시와 농촌주민들의 인구당 순수입이 각기 2만 2,924원과 만 975원에 달해 전국 120개의 자치현에서 GDP가 제9번째로 배렬되였다. ‘3가지 떠날수 없는’(三个离不开)사상이 전 현 간부와 군중속에서 이미 공식으로 되였는바 중화민족의 공동한 념원과 공동체의식을 실현했으며 여러 민족의 구심력과 응집력, 전투력이 부단히 강화되고 있다. 장백현은 선후로 6차례나 ‘전국민족단결진보 모범집단’영예칭호를 수여했으며 2018년에는 또 ‘전국민족단결진보 창건시범구’영예칭호를 이룩했다.

리성범현장은 "특히 중화인민공화국 성립 70주년 경축활동기간 북경에서 매우 격동된 심정으로 장엄한 국경열병식 장면을 직접 목격하고 세계가 주목하는 조국의 70년 발전변화를 마음속 깊이 간직하게 되였다"면서 "금후의 사업과 발전에 옳바른 방향을 제시받았고 새로운 신심과 용기를 가지게 되였다"고 말했다.

리성범현장은 금후의 타산을 말할때 다음과 같이 말했다.

"앞으로 전 현 여러 민족 인민들을 이끌어 습근평총서기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간고분투 하고 개척창신하며 공동으로 단결분투하고 공동으로 번영발전하는 새 면을 이룩하련다. 기층의 당원간부로써 초심을 잃지 않고 사명을 명기하면서 변강 민족지역의 민족단결과 경제발전을 힘써 추진할것이다. 백 8만여명 여러 민족 인민군중들을 이끌고 위대한 중국공산당의 정확한 령도하에 꾸준히 분발노력하여 초요사회의 전면발전과 실현을 위하여 함께 노력분투 해나갈것이다"

장백조선족자치현 리성범 현장

최창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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