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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림시 문학인들 교하시 천북진 영진촌 로인들을 찾아

편집/기자: [ 차영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10-07 12:02:23 ] 클릭: [ ]

 지난 928, 교하시 천북진 영진촌로인협회는 들끓었다. 이날 총회장 김태선을 비롯한 길림시조선족문학예술연구회의 문학인들이 영진촌로인협회를 찾아 로인들의 건강을 기원하고 도서 40권을 증정했으며 련환모임을 가졌다. 

영진촌로인협회 회장 김윤근은 이렇게 많은 문학인들이 마을에 찾아온 것은 력사이래 처음이라며 감격해마지 않았다.     

 
련환모임.

문학예술연구회 손님들이 온다는 소식에 접한 로인협회의 3명 회원은 한달전부터 이불을 깨끗이 빨았고 송동로인은

집안을 산뜻하게 꾸려놓았다. 덕분에 손님들은 뜨끈한 방에서하루밤을 편안히 주숙했다. 

 

합동기념촬영.

우씨할머니는 손님들이 밤에 바깥출입이 불편할가봐 밤새 마당전등을 켜놓는 자세한 배려를 아끼지았다.

연구회 회원들을 천북인민들의 생명수가 담긴 경풍저수지를 참관하였다.

연구회 문학학회 박상복 회장이 "천북은 깊은 산골이지만 작가들이 많이 나왔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사실 고장에서 중국조선족문단의 유명한 시인 문창남,  "도라지"잡지사 주필 리상학 그리고 길림지역 작가 허순옥, 정치수, 박종백, 문창호 많은 작가들을 배출했다.

연구회의 위문활동은 산좋고맑고 인심좋은 천북진 영진촌에서 12일 진행, 이 기간 연구회와 영진촌 로인들사이는 끈끈한 정으로 이어졌다.

 

/길림신문 문창호특약기자 차영국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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