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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련재]우리 민족의 항일투사들―김순덕, 김영환

편집/기자: [ 심영옥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8-27 12:30:27 ] 클릭: [ ]

제1편 동북항일련군 장교

동북항일련군 제2군―좌급 군관

김순덕(金順德,1911―1934):동북인민혁명군 제2군 독립사 제1퇀 퇀장

길림성 연길현 배초구 려성촌에서 태여나 연길현 해란구 화련리 계림촌으로 이주했다. 1930년에 소년대에 참가하여 중대장이 되였고 반제동맹의 책임자가 되였다. 1931년 여름, 화련리에서 농민적위대를 조직하고 대장이 되였으며 1932년에 중국공산당에 가입했다. 8월에 계림촌 산속에 소규모 병기공장을 만들고 청소년들을 조직하여 군사훈련을 했다. 1933년 1월, 연길현반일유격대대 결성에 참여하고 제1중대 중대장이 되였으며 11월 연길현반일유격대대 대대장이 되였다.

1934년 3월, 동북인민혁명군 제2군 독립사가 결성되자 제1퇀 퇀장이 되였다. 그 해 여름 길청령(吉靑岭) 습격전에서 복부에 중상을 입고 전사했다. (자료 출처: 《동북항일련군명록》)

김영환(金永煥,1905―1937):동북항일련군 제2군 제1사 지휘관

1905년 2월 24일, 조선 함경북도 경성군에서 태여났고 1930년 봄에 혁명활동에 참가하였다. 왕청에서 공청단 사업을 하였고 1932년에 왕청유격대와 연길유격대에서 정치지도원으로 있었으며 후에는 동북항일련군 제2군 제1사(후에는 제4사로 개편) 지휘관으로 있었다. 1937년 12월 10일, 연길지역에서 있은 전투에서 희생되였다. (자료 출처: 《동북항일련군명록》)

/박문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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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민족 항일투사들은 수없이 많다. 그동안 이들과 관련된 연구서적들이 출판되면서 우리 민족 영웅들을 기리고 다민족 국가인 중국에서 우리 민족 위상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력사자료 부족, 연구 제한 등으로 아직도 이름도 명예도 남기지 않은 채 땅속에 묻힌 영웅들이 많고도 많다.

이에 《길림신문》은 광범한 독자들의 친족 혹은 아직 주변에 알려지지 않은 조선족 항일투사들의 감동사적(1,000자 좌우)을 접수해 무명영웅과 그들의 정신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저 한다.

접수메일: shenyy66@163.com

련계인: 심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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