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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9.3애심공익협회 <백산수교육기금> 장학금 전달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8-21 09:44:49 ] 클릭: [ ]

5명 대학생 매인 1만원의 장학금 받아 안고 학자금 걱정 덜어

8월 18일, 연변9.3애심공익협회의 <백산수교육기금> 장학금 전달식이 연길에서 있었다.

이날 발급식에서는 올해 대학에 입학했지만 어려운 가정형편때문에 학자금 마련으로 걱정하던 5명의 대학생들에게 매인 1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백산수교육기금> 후원자인 연변농심광천음료유한회사 안명식총경리는 “백산수는 연변에 자리잡은 투자기업으로서 연변 지역사회 발전과 민족교육사업에 도움을 줄 의무와 책임을 느끼고 후원을 결정하게 되였다”면서 대학생들이 잠시간의 어려움을 극복하면서 꿈과 희망을 갖고 학업에 힘써 사회와 민족의 유용한 인재로 될것을 기대, 연변9.3애심공익협회를 통한 정기적인 애심후원을 해마다 이루어 나갈것을 약속했다.

올해 중국해양대학에 입학한 김련희학생은 “대학에 붙은 기쁨도 잠간, 학자금마련 때문에 크게 걱정했는데 <백산수교육기금>의 장학금을 받게 되여 큰 도움이 됐다”면서 “대학에 가서 열심히 공부하여 사회에 유용한 사람이 되는 것으로 받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고 또 그 애심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단법인 연변9.3애심공익협회 최국권 회장에 따르면 연변9.3애심공익협회는 연변조선족자치주 민정국에 공식 등록된 비영리성 애심공익단체로서 지난해 12월에 설립됐다. 협회의 운영은 리사진의 자원봉사로 운영되는데 일체 회비와 기부금 및 기부물품은 오직 기부에만 사용되고 있다. 이 협회는 생활형편이 어렵지만 열심히 공부하는 우리민족 학생들과 의지가지 없는 불우한 로인들을 돕는 것을 취지로 하고있다.

언론인, 기업인, 프로축구선수, 유명가수, 직장인 등 사회 각계 애심인사들로 무어진 연변9.3애심공익협회는 현재 93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들중에는 미국, 일본, 한국, 싱가포르, 스웨리예 등 국가와 북경, 상해, 강소, 절강, 광동 등 국내 여러 지역에 진출해있는 연변지역 조선족들이 적지 않다.

한편 연변9.3애심공익협회는 설립된지 채 1년도 안되지만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돕기, 독거로인 돕기, 재능기부, 자원봉사 등 다양한 애심봉사활동들을 활발하게 펼쳐 온것으로 알려졌다. 통계에 따르면 연변9.3애심공익협회는 지금까지 이미 루계로 30여만원에 달하는 애심지원금을 도움이 절실한 사람들에게 지원해 《설중송탄》의 훈훈한 미담을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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