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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무역협회 글로벌 교류로 지역경제발전 추동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5-02 18:23:11 ] 클릭: [ ]

연변무역협회(월드옥타 연길지회)는 월드옥타 세계 74개국 147개 지회 일원인 글로벌 경제단체로서 근년래 활발한 대외교류와 합작으로 협회와 회원사 발전 및 지역경제발전을 추동하고 있다.

한국 뉴랜드올네이처와 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 견학

연변무역협회는 지난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한국에서 개최되는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계기로 22일,강원도 테크노파크 임원진의 안내로 화장품,건강제품 기업 뉴랜드올네이처와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파크노밸리를 견학하였다.

한국 강원테크노파크의 안내로 뉴랜드 올네이처를 견학하고 있는 연변무역협회 회원사 대표들.

뉴랜드올네이처는 한국에서 유명한 자연주의 고기능성 화장품 및 건강기능식품, 친환경 가전제품 개발, 생산업체이다.

뉴랜드올네이처는 현재 한국에서 4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연변무역협회 일행이 이날 찾은 곳은 한국 강원도 원주시 지정면에 위치한 뉴랜드올네이처 본사였다.

신록이 짙어가는 계절에 푸르른 뭇산에 둘러싸인 정결하고 아담한 뉴랜드올네이처 본사 건물에 도착하니 뉴랜드올네이처 이판호회장이 일행을 반갑게 맞아주었고 윤영순총경리로부터 회사대청에 전시한 제품에 대해 료해하였다.

회사 회의실에서 방문단은 윤영순총경리와 마케팅담당 인사들로부터 다양한 제품 소개와 함께 기업 마케팅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일행은 윤영순녀사의 안내로 정규화한 피부 임상실험 데이터를 보유한 연구실과 제품 화험실 및 국제우수 화장품 제조시설로 운영되고 있는 선진적인 제품생산라인을 참관하였다.

현대화한 자동생산흐름선에서 정교한 브랜드화장품들이 차곡차곡 만들어지는 생산과정을 눈앞에서 지켜보는 참관단 일행의 입가에서는 저도 모르게 감탄이 흘러나왔다.

뉴랜드올네이처 브랜드별 화장품과 기능성식품 및 생활용픔과 가전제품은 한국내에서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브랜드로 발돋음하면서 2015년 한국소비자 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는 화려한 성과를 빛내고 있다.

회사는 현재 미주시장 류통을 본격화하고 있고 17개 품목이 중국 위생허가를 취득하면서 본격적인 중국시장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

연변무역협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연길옥타상무유한회사는 지난해 뉴랜드올네이처와 업무협약을 맺고 뉴랜드올네처의 제품을 중국시장에 진출하는 대리상으로 선점되고 있다.

뉴랜드올네이처 견학을 마친 연변무역협회 일행은 다음 목적지로 원주의료기기 테크노밸리를 방문하였다.

원주의료기계테크노밸리는 글로벌 의료기기 융•복합 클러스터로서 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고 한국 중앙정부의 정책사업과 지역교육기관 정책사업을 추동면서 의료기기 기업의 세계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면서 성공적인 마케팅을 이끌고 있다.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강원의료기기전시회는 (GMES)첨단시스템을 소유한 세계적 의료기기 업체들이 참가하는 국제적인 전시회로 주목 받고 있다.

글로벌단체와의 자매결연,업무협약으로  네트워크 활성화

연변무역협회는 현재 해내외 글로벌경제단체와 교육단체와 자매결연,업무협약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있다.

4월25일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에서 연변무역협회는 강원도 투자환경,주력상품 설명회에 참가하고 이날 오후 강원랜드 컨벤션센터에서 강원TP(테크노파크 원장 김성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연변무역협회 남룡수회장과 한국강원테크노파크 김성인원장(오른쪽)이 협약체결후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다

김성인 강원테크노파크 원장과 남룡수 연변무역협회 회장이 각각 량측을 대표해 협약서에 서명하였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강원테크노파크와 연변무역협회(월드옥타 연길지회)는 향후 상호 협력으로 강원도 우수기업 우수제품의 중국 내수시장 진출과 강원도 수출기업 중국 류통채널(백화전 등)확보 등 수출지원 및 강원도 수출기업 중국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지원 련계 그리고 기타 수출지원 사업 지원, 관리 등 면에서 협력한다고 밝혔다.

강원테크노파크는 빠르게 변화하고 혁신하는 글로벌 시대를 맞이하여 무한한 성장 가능성의 비전을 품은 강원지역의 기업을 지원하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육성의 산실로 되고 있다.

강원테크노파크는 산/학/연/관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기술혁신의 허브역할을 수행하며 강원도의 지역전략사업 및 특화산업의 중심거점으로 창업에서 성공까지 모든 지원을 하고 있다.

글로벌 경제교류와 협력으로 비전을 펼치는 연변무역협회(월드옥타 연길지회)의 일련의 성과는 월드옥타 본부의 긍정을 받았다.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시상식에서 우수지회장 상을 수상하고 있는 남룡수회장(가운데).

4월 24일 오후 한국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있은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시상식에서 남룡수 월드옥타 연길지회 회장은 월드옥타 본부로부터 글로벌 경제교류와 합작을 추진하고 지회활성화 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지회장"상을 수상하였다.

월드옥타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활동일정을 원만히 마친 연변무역협회 대표단 일행은 4월 27일, 자매결연 단체 한국신지식인협회를 방문해 신지식인협회 회원 기업인들과의 교류활동에서 회원사 상품인 연변삼보천연식품개발유한회사의 민들레차와 연변오덕된장술 소개와 함께 시음회를 통해 연변상품을 추천하면서 신지식인협회와의 비즈니스 교류를 한층 돈독히 하였다.

연변무역협회 방문단 한국신지식인협회 김종백회장(왼쪽으로부터 네번째)일행과 함께

4월29일 한국방문을 마친 연변무역협회는 연길 한성호텔에서 태양양을 넘어 연길을 찾은 미국 로스안젤스(LA)한인회 회장단과 좌담회를 통해 량측 협력방안에 대해 론의하고 향후 글로벌교류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자매결연서(MOU)를 체결했다.

자매결연협정서에 서명한후 기념포즈를 남기고 있는 남룡수회장과 로라전 로스안젤스한인회 회장(오른쪽)

남룡수 연변무역협회 회장과 로라전 미국 로스안젤스 한인회 회장이 량측을 대표해 협정서에 서명하였다.

량측은 이번 자매결연 체결을 통해 상호 교류 및 협력 증진을 도모하고 상호방문을 통해 량기관(단체)의 발전에 기여하며 다양한 분야의 경제협력 사업을 모색하고 이를 위해 공동한 노력을 펼치게 된다.

이에 따라서 쌍방은 상호 신뢰와 믿음을 통한 우호증진과 경제, 무역, 문화, 인적교류 등 다양한 방면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1962년에 설립된 미국로스안젤스 한인회는 로스안젤스에 거주하는 한인과 각종 한인단체를 대표하는 비영리 조직으로서 미국 로스안젤스 한인사회의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고 한인의 권익옹호와 주류사외와의 창구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미국로스안젤스 한인회와의 자매결연협정의식에서 량측 임원진들이 함께 하고 있다

남룡수 연변무역협회 회장은 활발한 대외교류에 대해 "지속적인 노력이 있어야 힘찬 도약이 가능하다.지역경제단체가 생존하고 성장하려면 대외협력을 통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떠날수가 없다"며 "대외교류 비즈니스를 통해 회원사들이 좋은 상품을 선정하며 우수한 아이템,경영노하우를 배우고 나아가 연변상품의 해외시장 개척 등 회원사발전 나아가 지역경제발전에 일조할수가 있다"고 밝히였다.

/길림신문 강동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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