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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돈고래 6차 대회,10월11일 청도에서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3-13 21:51:28 ] 클릭: [ ]

"글로벌 돈고래" 6차대회 회기 전달 및 신임 회장단 발대식이 청도시

지난 3월7일 오후 ,전국 각지 71년생 돼지띠들로 조직된 ‘글로벌 돈고래’ 6차대회 회기 전달 및 신임 회장단 발대식이 청도시 청양구 카이라이호텔 (凯莱酒店)에서 개최되었다.

청도조선족사회에서 유명한 강영매 가수가 사회를 맡은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돈고래’ 리영남 초대회장, 리경호 회장, 김덕기 감사, 상해지회 채승만 전임 회장, 상해지회 김진학 회장, 연태지회 김룡 회장, 북경지회 강순옥 회장, 천진지회 강성호 회장, 연변지회 백영걸 회장 등 지역 대표 40여 명이 참석했다.

‘글로벌 돈고래’ 띠모임은 2014년 청도의 리영남, 광주 리경호, 인도네시아 김종헌, 상해 문위동 등 4명이 초창기 멤버로 창립한 모임이다. 당해 5월 16일 청도에서 1차대회, 2015년 연변에서 2차대회, 2016년 한국에서 3차대회, 2017년 광주에서 4차대회, 2018년에는 상해에서 5차대회를 가진 바 있다.

이날 운영진회의에서는 제6차대회를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산동성 청도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청도 돈고래 지회에서 녀성으로 처음 회장에 당선된 청도 돈고래모임의 강춘란 회장은 환영사에서 이런 막중한 직무와 책임을 맡겨준 여러 지회 회장 및 청도지회 회원들에게 감사를 드리고나서 6차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돈고래 총 회장이자 옥타본부 부회장인 리경호 회장은 축사에서 ‘글로벌 돈고래’ 모임이 초창기 45명으로부터 현재 300여 명으로 발전하여 왔으며 전 세계 12개 나라에 지회를 두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오는 청도 6차대회에 150여 명이 참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회기 전달식이 있었다. 5차대회 개최지 상해행사 집행회장을 맡았던 채승만 회장이 회기를 리경호 회장에게 넘기고 리경호 회장이 다시 6차대회 집행회장을 맡게 된 강춘란 회장에게 넘겨주었다.

회기를 전달받은 강춘란 집행회장은 6년 전 1차 대회가 생생하다면서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

연변 출신인 리영남 초대회장은 자신은 시작을 뗀데 불과하고 참여해준 회원들이‘글로벌 돈고래’모임의 주역이라면서 모두가 합심하고 참여하는 것이 성공으로 나가는 지름길이라고 덕담했다.

이어 5차대회 주최측에서 글로벌돈고래 일동의 명의로 현금 5천원을 화동상해주말학교에 기부를 하고 나머지 잔액 1.2만여원을 6차대회 기증하는 전달식이 있었다.

연후 각 지역 대표들이 차례로 단상에 올라 지회의 현황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청도 황금꿀꿀이 모임 박경란 대표의 축사도 있었다.

이어 11명 각 지역 담당자들이 6차 청도대회 발대식 출발을 상징하는 케익 커팅과 건배제의가 있었다.

마침 3.8국제부녀절이 다가온지라 현장에서는 멋진 정장을 차려입은 남성들이 싱싱한 장미꽃을 아름다운 한복차림을 한 여성들에게 선물해주는 특별이벤트행사도 있었다.

돈고래란 명칭은 돈이란 전(钱) 또는 돼지 돈(豚)라는 뜻을 아우렀고 고래는 돌고래 혹은 바다고래라는 뜻으로서 1971년 돼지띠들로 구성된 모임이 돌고래처럼 정보를 공유하면서 공동 발전, 돈도 벌면서 리더쉽과 배려심으로 서로에게 도움을 주고 사회에 봉사한다는 뜻이 내포되어 있다.

‘글로벌 돈고래’ 제1대 회장과 2대 회장을 맡았던 리영남 회장은 민족의 우수한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야 한다는 사명감으로 나섰다면서 좋은 사람들이 모여 글로벌 네크워크를 구축하면서 공동 발전하는 것이 협회의 핵심가치라고 강조했다.

실제로‘글로벌 돈고래’모임에는 우수한 인재들이 많았다. 일본에서 인공지능(AI)에서 앞서가는 양승호, 절강성 이우에서 양말왕으로 불리우는 김병진, 월드옥타 인도네시아지회 김종헌 회장 등을 꼽을 수 있다.

돌아오는 10월 11일,창립 6년 만에 또다시 청도에서 열리는 제6차 ‘글로벌 돈고래’ 대회, 벌써부터 기대가 된다.

/ 길림신문 강동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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