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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열망 타오르는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3.8절 행사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3-06 15:20:41 ] 클릭: [ ]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및 청경련 3.8절 행사 개최

제109번째 ‘3.8’ 국제로동부녀절을 기념해 3월 3일,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에서는 산하조직 연변청년경영자련의회(이하 청경련)과 함께 연길황관혼례술집에서 녀성회원들을 위한 축하행사를 개최하였다.

축사를 하고 있는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리성회장.

이날 행사는 3.8국제로동부녀절을 경축해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리성회장의 축사와 함께 막을 올리고 청경련 회장 리취임식으로, 청경련 초대회장 김일이 리임하고 천망경보 시스템회사 사장 김일이 제2대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그리고 청경련제1대 회장단 감사패수여식,제2대 회장단 임명장 발급식이 있었다.

한편 3.8절 축하 행사 키 포인트를 기업가 창업경영 강연시합,창업직업기술 표현으로 조직되여 명실공히 경영노하우를 공유함으로서 약동하는 봄을 맞아  창업열망이 가슴속에서 꿈틀거리고 타오르게 하는 의미깊은 자리로 거듭나게 하였다.

강연은 먼저 연변3정인력자원유한회사 황석호대표의 창업이야기로부터 시작되였다.

황석호대표는 일본에서 12년간의 류학생활과 창업생활을 마치고 귀향창업으로 현재 고향 연변에 돌아와 3정영상미디어 회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으로 영화제작 및 발행 등을 위주로 한 업무에 종사하고 있다.

그는 어릴적부터 영화를 미친듯이 좋아했는데 그 열망이 귀국후 영화를 향한 첫 걸음으로 “귀향”이라는 영화제작으로부터 시작되였다.

이 영화는 류학생활 동안 이국에서 문화차이를 극복하고 창업하는 경과, 가슴을 화끈하게 하는 로맨틱한 애정, 귀국하여 창업하는 현실생활 등 이야기를 구수하게 엮은 것이다.

영화 “귀향”은 이미 촬영준비를 마무리하고 현재 투자자를 찾고 있는중이다.

이 영화는 로맨스와 코미디한 이야기를 통하여 가족과 사랑에 대해 깊이 리해하고 공감하게 해주는 점이 볼거리이다.

황대표는 “영화는 연변을 널리 알리고자 외국에 진출한 연변사람의 생활을 반영한것으로서 우리 모두에게 격정과 정감을 불러일으키게 될것이다”며 “자신의 꿈이 연변사람으로서 연변사람이 제작한 영화를 연변의 영화관에서 상영하는것이였는데 이제 멀지 않아 그 꿈이 현실로 실현될것이다”고 자신감에 벅차하였다.

연변언니외식업관리유한회사는 2013년에 창립되여 지난 5년사이 전국 각 지역에 연변의 조선족전통음식문화를 전파하는 길에서 괄목할만한 거족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연변언니외식업관리유한회사 박은희 대표가 언니오두막의 비전에 대해 강연하였다.

박은희 사장은 ‘언니네 오두막’ 가족들은 자신들의 헌신과 땀방울로 오늘날의 발전을 이루어왔다며”며 “항상 초심을 잃지 않고 변함없는 정품생산, 혁신모식을 이끌어 10년, 20년 그 후날의 번영 창성을 견증할 수 있는 업적을 만들것이다”고  목표를 강조했다.

화룡시 팔가자진 중남촌에서 전통 옹기된장으로 귀향창업의 꿈을 무르익혀가는 화룡시흥농콩재배전문합작사 장청옥(48살) 사장의 소망은 본연의 전통을 살린 옹기된장의 맛과 진수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픈 것이다.

그는 재래식 된장제조과정을 설명하였고 옹기된장 체험기지를 통해 어린이들에게 동년의 꿈과 추억을 선물하는 여러가지 주말 체험활동 등 어린이 성장에 유익한 아이템을 소개하였다.

장청옥사장은 “향후 된장체험을 비롯해 농촌생활체험을 원하는 아이들에게 우리 민족 풍속과 전통음식문화를 널리 선전하면서 내가 사는 고향을 더 아름답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련다.”는 당찬 포부를 피력하주었다.

우리 독자들가운데서 한국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시청한 분들이 적지 않을것이다.

한국에 제빵왕 김탁구가 있다면 우리는 자랑스럽게 연변에 “제빵왕 김희영”이 있다는 사실을 반갑게 접할수 있게 되였다.

“모두가 즐길수 있는 브랜드로 나아가는 것이 목표”라는 김희영대표의 강연이다.

연길시 금화성 정문 남측에 위치해 있는 미뤄커 유럽단설기점의 김희영대표는 빵을 만드는 것은 생활이고 또 자신의 인생자체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한다.

가게를 시작할 때 처음에는 가맹점으로 시작해 현재는 자신만의 독특한 브랜드로 만든 연변의 제빵왕 김희영,그의 성공비결은 믿음 하나로 지금까지 버텨왔다고 한다.

현재 그녀는 매일 200여가지 빵을 당일에 만들어 판매하고 있는데 연길시 20여집 커피숍에서 미뤄커 매장의 빵과 케이크를 사용하고 있다.

연변제빵왕이라 불리우는 미뤄커유럽단설기 김희영대표

김희영대표는 “우리 매장이 비교적 성공을 거둔 중요한 리면에는 또 하나의 제조비법이 있는데 비법중의 하나를 공개하자면 바로 쌀가루로서 쌀가루로 칼로리 함량을 낮춤으로서 빵이 더욱 쫀득쪽득 할수 있게 되였다”고 자신감있게 말한다.

“저는 어떤 항목이던지 자기가 하는 일에 열정이 필수며 아주 미쳐야 한다구 생각합니다.돈을 많이 벌기 위해 일을 선택하지 말고 첫 걸음이 힘들더라도 자신이 즐기고 좋아하는 일을 선택해야 하며 중요한 것은 열정이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현재 창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조언하기도 했다.

월드미디어유한회사는 2011년에 창립하여 기업의 광고 마케팅을 위주로 하는 회사이다.

오연대표는 “지난 8년간 창업하는동안 “천하뻐스”뻐스잡지매체와 “연변천하”공식계정을 운영해왔고 전업-만화 애니메이션을 충분히 리용하여 독특한 재미마케팅(趣味营销)으로 소비자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킨것이 특색이다”고 소개하였다.

월드미디어유한회사의 주요업문내용으로는 캐릭터를 에워싼 종합브랜딩서비스-브랜드스토리구성,로고디자인,포장디자인,광고기획,영상제작,만화애니메이션제작,소비자분석에 따른 목표고객광고배포 등 항목이다.

오연대표는 “현재 전국에 캐릭터마케팅업무를 확장시켜 마케팅능력이 있는 브랜딩회사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기업은 포장이 필요하고 마케팅이 필수 입니다”고 말한다.

오대표는 “재미있으면 잘 팔린다”라는 스웨덴의 마케팅리론에 의해 우리의 기업들이 좀더 창의력을 담아 상품을 개발하여 시장에서의 경잭력을 강화시킬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연변기업이 모두 대박났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표시했다.

이날 강연은 연변대양국제경제기술합작유한회사 김선자 사장의 상품소개와 연길 우리고향식품유한회사 한창규사장,연길시용천진금양식유한회사 조소연대표의 창업이야기로 전해지면서 사람들의 마음을 훈훈한 창업이야기에 푹~빠지게 하였다.

창업경영 강연시합에 이어 대우호텔(현 대종호텔)미용웨딩샵 리미경원장이 행사 장끼자랑에  자신의 창업기술을 선보이는  무대로,  한복차람의 모델을 아름답게 단장하는 업스타일 표현을 하였다.

잠깐 사이에 지원자와 함께 잽싸게  모델의 머리를 손질하고  더 품위있고 우아하게 만드는 장면은 그야말로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환상적인 가관이 아닐수가 없었다.

기자는 리미경원장을 만나 잠깐이 나마 그의 창업에프소드를 들었다.

신부화장에 정성을 쏟고 있는 대우호텔(현 대종호텔)미용웨딩샵 리미경원장(왼쪽첫사람)

어려서부터 멋 부리기를 좋와하며 책가방에 교과서와 함께 거울,빗 그리고 가위를 넣고 등교하여 아름다움으로 피여난 소녀라는 별칭을 받아온 리미경원장이다.

그녀는 1998년 한국의 뷰티서비스분야에서 최고의 명망을 자랑하는 이가자원장의 중국수제자로 꼽히는 김청화선생의 미용실에서 머리수선과 피부미용,메이크업을 배우며 아름다움을 실천하는 꿈의 려정을 시작하였다.

연길아리랑방송에서 청중들에게 창업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리미경원장

2000년부터 안도현에 애리스미용미발중심을 차리고 영업을 시작해 2009년 대우호텔이 진입해 그동안 갈고 닦은 경험과 노하우로 개개인의 특징이 강조된 자신마의 헤어스타일기법과 그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으로 고객들의 환영을 받았다.

그녀는 “많은 분들은 전업적인 미용실에서 메이크업을 받으면 얼굴에다 분칠이나 하고 립스킥 빨갛게 바르고 머리를 얹으면 다되는줄 안다”며 “진정한 메이크업이란 녀성들마다 오관,피부톤,머리결,머리기장,기질에 따라 또 어떤 장소,모임에 나가냐에 맞춰서 얼굴에 결점은 감추고 장점은 더욱 살려서 메이크업과 업스타일을 해애 빛나는 녀성으로 변신하다.거기에 빼놓지 못하는건 질좋은 화장품을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리미경원장은 창업을 처음 시작하는 분들에게 중요한 것은 “돈을 따지지 말고 중요한 것은 자기가 정말 좋아하는 일에 열중한다면 돈은 그냥 따라오게 돼 있다”고 지적한다.

인도춤을 표현하고 있는 연길천무예술중심 리화원장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3.8절 행사는 이날 창업증진 프로그램과 함께 조선족전통정자 조립표현,드레스쇼,분장쇼,워킹쇼,예술공연,창의력과 단합을 보여주는 유희 등 다양한 절목으로 의미깊고 보람있고 화기애애한 자리로 되게 하였다.

 

길림신문/강동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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