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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동조선족사회 화합과 단합의 축포를 쏘다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1-26 15:30:00 ] 클릭: [ ]

단동시 제12회 조선족설맞이련환회 성황리에 열려

1월25일, 바야흐로 다가오는 2019년 음력설을 맞아 료녕성 단동 조선족 사회 각계 대표, 정부관계자 및 래빈 700여명이 단동만달가화호텔에 모여 "단동시 제12회 조선족설맞이련환회" 설맞이 잔치를 펼쳤다.

"새로운 도약을 펼치는 우리! 단합과 화합으로 하나가 되자!"를 슬로건으로 한 이날 행사는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새로운 회장단의 출범을 알리면서 단동조선족사회가 명실상부한 민족대단합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더욱 휘황찬 미래를 전망하면서 새해 희망의 축포을 화려하게 쏘아올리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와 단동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주관하고 단동시조선족기업가협회, 월드옥타 단동지회, 단동시라지오텔레비죤방송국, 단동시조선족중학교, 단동시조선족로인협회, 단동시조선족유치원 등 단위와 사회단체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이날 행사는 장엄한 국가의 주악속에 막을 올렸다.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회장 리취임식 장면

설맞이 잔치 제1부는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부회장 전순희가 사회를 맡았다. 행사 첫 순서로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제 5대 회장 김택룡이 제6대 신임회장 심청송에게 신임회장 임명장을 전달하는 리취임식이 진행되였다.

한편 신임회장 심쳥송은 전임회장 김택룡에게 명예회장 증서를 수여하고 새롭게 출범하는 신임회장단 성원들에게 임명장을 발급하였다.

이와 함께 명예회장 김택룡은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발전에 기여한 전임회장단 성원들과 인사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수상하였다.

설립 27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사단법인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는 단동시 정부 의 지도와 사회각계의 지지하에 단동지역 조선족 경제, 문화예술, 부녀, 애심, 체육 등 단체와 단위의 총 련합회로서 민족단결과 경제문화교류를 추진하면서 조화로운 사회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전임회장 김택룡을 수반으로 하는 제5대 회장단은 임직기간 국내외 경제인들과의 경제문화교류, 청년기업가포럼, 애심공익활동, 지역교육사업 후원, 조선족문화관과 공동으로 조선족민속절 활동 조직, 배구협회 설립 및 활성화 등 각항 행사와 활동을 조직하면서 지역사회와 단동조선족사회 발전에 밑걸음이 되였다.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 심청송 신임회장

단동조선족 신년회 설맞이 행사 환영사 및 취임사에서 제6대 회장 심쳥송은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협회에 대한 정부 및 사회각계의 지지와 성원에 감사를 표하면서 향후 협회는 "학습으로 자아성장, 화합과 단결로 조화로운 발전, 회장단의 책임감과 솔선수범으로 전체 회원들을 잘 이끌어 단동 조선족사회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는 사회단체로 될것이다"고 말했다.

단동시조선족경제문화교류 협회 제6대 회장 심청송은 지난 1996년 창업의 꿈을 갖고 단동에 진출해 2002년에 단동항풍상무유한회사를 설립하고 상도와 신용을 지키며 업계에서 부진할때에도 판매액이 억대를 돌파하는 종합성무역회사로 성장하였다.

현재 그는 조선족전통문화를 계승하고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국내 첫 조선족전통문화발전유한회사를 설립하여 조선족문화발전에 힘쓰고 있다.

단동시조선족문화관 진림의 사회로 열린 단동시 제12회 조선족설맞이련환회 제 2부 행사는 단동사회각계 예술문화공연으로 명절의 분위기를 한층 흥성하게 끌어올렸다.

/길림신문 강동춘 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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