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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무역협회 회원들의 훈훈한 사랑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9-01-19 15:51:15 ] 클릭: [ ]

1월18일 오후 연변무역협회에서는 연길시 의란진 룡연제 6촌민소조에 위치한 연변중증장애인위탁센터를 찾아 가치가 만여원에 달하는 식품을 장애자들에게 전달하였다.

2012년 9월에 설립된 연변중증장애인위탁양성센터는 비교적 선진적인 장애인 교육시설과 생활시설을 마련, 현재 만 16세 이상의 중증장애인 25명이 이 양성센터에서 자립능력 양성을 받고 있다.

장애인센터 관계자의 안내로 연변무역협회 기업인들은 장애인들의 직업양성을 위해 설치한 모의미용원,모의상점 등 시설을 참관하고 장애인들이 표현하는 집체무용을 관람하였다.

연변무역협회 회장 남룡수는 “경제단체로서 해마다 지역사회를 위해 환원하는 마음으로 고아원 방문, 홍수피해지역 지원 등 여러가지 사회공익사업을 전개해 왔다”며 “약소군체에 대한 기업인들의 사랑의 마음이 장애인들에게 용기와 힘을 실어줘 그들이 장애를 극복하고 향후 열심히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였으면 하는 바램이다”고 말했다.

연변무역협회 부회장이며 연변코리아패션 대표인 손향은 “장애인들이 장애를 이겨내며 삶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업인으로서 이들에게 용기와 힘을 주는것은 마땅하다고 생각한다”며 “향후에도 꾸준히 장애인들에게 사랑의 마음을 베풀겠다”고 밝히였다.

/ 연변무역협회 제공 사진: 방경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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