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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광석:“경제단체의 발전은 회원사의 성장을 떠날수 없다”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2-14 02:02:30 ] 클릭: [ ]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리광석 의장,월드옥타 중국지회 발전을 담론

“명실상부한 경제단체로 자리잡자면 협회가 좋은 상품을 보유한 회원사들을 위해 시장개척에 나서야 하고 회원사에 수익을 창출해주어야 한다.”

이 말은 12월13일에 월드옥타 중국회장단 리광석 의장이 연변무역협회 방문시 좌담회를 통해 밝힌 화제이다.

리광석 의장은 월드옥타 중국지회 초창기 창립맴버이며 세계화시대 월드옥타라는 무대를 통해 중국조선족경제인들을 글로벌 경제교류와 협력에로 이끈 중국 옥타의 리더이다.

리광석 의장에 따르면 월드옥타 중국지회는 1998년 처음으로 북경지회를 시작으로 글로벌 경제활동을 개시한이래 눈부시고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왔다고 피로하였다.

지난 20여년을 경과하며 올해까지 월드옥타 중국지회는 24개지회, 2,000여명의 정회원과 1,500여명의 차세대들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리광석 의장은 다년래 월드옥타 조선족경제인들은 월드옥타 세계대표자대회,세계경제인대회에 참가해 수출상담회에서 비즈니스 상담, 협회 회원간 MOU체결 등 다양한 경제무역활동을 추진하였다고 언급했다.

한편 조선족경제인들은 비정기적으로 세계 선진국에 대한 방문을 통해 해내외 경제인,사업가들한테서 좋은 조언을 구하고 비즈니스 협력,상호 윈원으로 상생의 길을 구축하고 있다고 덧붙혔다.

이와 함께 “지난 20여년동안의 경험은 우리에게 중국의 개혁개방의 길이 정확하였다는 것을 다신 한번 깊이 느끼게 한다”며 “개혁개방이 없었다면 우리 조선족경제인들의 오늘날의 휘황한 성과가 있을수 없다.”고 감개무량하게 말했다.

아울러 요즘 시장환경의 여러가지 어려운 곤난을 극복하고 어떻게 하면 중국의 각 지회, 회원사의 발전을 추동할것인가 하는 의제가 리광석 의장이 밤잠을 설치며 매우 고민해오던 문제였다고 한다.

리광석 의장은 “국제화시대 글로벌 경제교류를 추진해야 할뿐만 아니라 당면 여러가지 어려운 요소를 극복하고 월드옥타 중국지회 경제인들은 끈끈히 힘을 합쳐 상호 회원사의 상품을 류통하고 최종 내수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가장 어려울 때일수록 협회는 회원사를 위해 운영돼야 하고 회원사들이 훌륭한 상품이 있고 판로에 어려움이 있다면 협회가 적극 나서서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중국 각 지역에 산재해있는 월드옥타 중국지역 24개의 지회의 우세를 활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고  바람직한 방법이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중국회장단을 중심으로 전국 각 지회를 하나의 상품류통기지로 묶어 서로 좋은 상품을 추천하고 판매해주고 수익을 공유하면 회원사와 협회의 모든 애로가  매우  원만하게 해결될 것이다.”고 말하면서 얼굴에 환한 미소를 지었다.

이를 안받침하기 위해 일전에 리광석 의장은 멀리 남방의 심수,광주로부터 상해, 소주, 하북 삼아 그리고 북방의 심양,장춘,연길 등 여러 지회를 방문하면서 각 지회의 실제정황을 깊이 료해하고 건의와 의견을 수렴하였다.

여러 지역 지회에 대한 방문을 통해 리광석 의장은 광주, 심수, 의오 등 지회에서 회원사를 위해 운영되는 창업마케팅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며 그중 의오지회는 인민페로 80여만원에 달하는 금액을 협회 운영경비로 남겼는데 중국지회의 창업선봉이 아닐수 없다고 높이 평가했다.

 
월드옥타 세계경제인대회서 연길옥타상무유한회사와 한국강원도(주)뉴랜드 올네이터 MOU체결의식 장면/자료사진.

또한 이번 연길방문시 연길지회 김홍일부리사장을 대표로 하는 "연길옥타상무유한회사"의 출범으로 회원사들을 위한 창업아이템 추진이 원활하게 잘 전개되고 있는데 대해 격려하였다.

리광석 의장은 "여러 지회의 방문을 통해 각 지회에서 보편적으로 존재하는 일련의 애로,사항이나 문제가 자신의 예견 또는 생각과 비슷해서 향후 중국회장단에서 관련 창업방안을 제정하는데 무척 도움이 될것이다."고  기대했다.

이에 따라 다음달 1월중순전까지 시간상 관계로  방문하지 못한 나머지 지회방문을 마무리하고 중국회장단 내부확대회의를 통해 원견성이 있고 장기적이고 지속적인 목표에 착안점을 둔 관련방안을 최종 제정하고 발표할것이라고 표시했다.

향후 월드옥타 중국회장단은 산하에 경제무역위원회를 신설하고 해마다 월드옥타 중국 각 지회중에서 가장 좋은 상품을 선정해 국내 각 지회에 추천하고 공동히 판매하고 시장을 개척해 협회와 회원사의 발전을 추동하게 된다.

특히 경제무역위원회 고문은 국내 조선족사회에서 최고로 인정받는 리더십을 가진 기업계 인사가 맡게 되고 관련위원회는 기업경영에서 가장 높은 수준과 실력을 구비한 최고의 경영진으로 구성하게 된다.

끝으로 리광석 의장은 “월드옥타 중국회장단은 시종일관 회원사발전을 선차적인 위치에 놓고 운영할것이다”며 “무성한 가지가 없는 나무는 존재하지 않듯이 경제단체의 발전은 회원사의 성장을 떠날수 없다.”고 지적했다.

월드옥타 회원사 발전을 위해 마련한 이날 좌담회에는 리광석 의장외 월드옥타 본부 남룡수 감사와  박광수 월드옥타 본부 전임부회장, 월드옥타 북경지회 김현욱리사  등 인사들을  비롯해 연변무역협회 부분적 임원진, 회원들이 참가했다.

길림신문/강동춘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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