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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P제17기 경제인들 사랑의 씨앗으로 희망을 주다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1-06 16:47:38 ] 클릭: [ ]

“야,쫓아라…신난다…하하하.”

룡정시아동복리원에서 울려퍼지는 소리이다. 어른들과 아이들이 뒤엉켜 유희놀이에 한창이다.

4일, 연변과기대AMP제17기 경제인들은 룡정시아동복리원(2012년 설립)을 찾아 쌀, 기름, 과일, 치약 등 생필품들을 전달했다. 경제인들은 복리원어린이들과 함께 유희놀이도 하고 운동도 하고 숙제공부도 하면서 공휴일을 뜻깊고도 즐겁게 보냈다.

료리솜씨가 재기로 소문난 문은희 등 경제인들은 미리 준비한 식재료로 맛잇고 풍성한 점심식단을 직접 만들어 어린이들에게 선물하였다.

룡정시아동복리원 최리화 원장에 따르면 현재 복리원에서 생활하고 있는 고아들은 28명인데 당과 정부의 혜택으로 먹을 걱정 입을 걱정이 없이 생활하고 있다.

고아들은 각 년령단계에 따라 시안의 정규적인 유치원, 소학교, 초중, 고중에 다니고 있으며 매일 전용차로 보내고 맞이하고 있다.

최리화 원장은 기자에게 다년가 골머리를 앓던 어린이들의 호적문제가 거의 해결되여 기쁘며 년말전으로 전부 해결될 것이라고 신심가득히 말했다.

연길에서 음식점을 경영하고 있는 리영애씨는 “오늘 영업을 남편에게 맡기고 17기에서 조직하는 애심활동에 동참해 복리원 어린이들과 함께 지내니 마음이 몹시 설레인다.”며 “향후에도 여가를 타서 아동복리원을 자주 찾겠다.”고 말했다.

연변과기대AMP제17기 박남철 회장은 “학원에서의 경영학습도 필요하지만 아동복리원을 방문하는 것도 사회구성원으로서 응당 감당해야 할 책임이다. 앞으로도 종종 애심활동을 조직하련다.”고 밝혔다.

/길림신문 강동춘특파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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