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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월드옥타 회장단 출범, 하용화 회장으로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1-05 15:06:16 ] 클릭: [ ]

월드옥타는 지난 10월31일 오후2018 세계한인경제인대회가 열린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상임이리사회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미국 뉴욕 솔로몬보험 하용화 대표(62세)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

월드옥타 제20대 회장으로 당선된 하용화 회장.

제20대 회장 선거에는 하용화 대표와 박병철 미국 에베레스트 트레이딩 회장이 출마했다.

상임이사 260여명이 참가한 선거에서 하용화 대표는 162표를 받았다.

뉴욕에 거주하고 있는 하용화 대표는 플러싱한인회 부회장, 미주한인청소년재단 회장, 뉴욕한인회장 등을 력임했다. 월드옥타에서는 뉴욕지회 경제인협회 리사장, 미동부 상임집행위원으로 일했다.

2009년 미국 뉴욕한인회 회장시절의 하용화회장(왼쪽첫번째).

하용화회장이 대표를 맡고있는 솔모몬보험은 올해 설립 26주년을 맞는데 수주 총액만 1억1000만딸라에 달하는 미주한인 최대 보험회사다. 1992년 솔로몬보험에서 출발해 솔로몬 실버케어, E-베니핏 솔루션(E-Benefit solution Inc), 인터내셔널 언더라이팅 에이전시(International Underwriting Agency) 등 4개 회사로 확장했다.

하용화회장은 중국을 여러번 방문하였으며 특히 길림성 연길시에 대한 애정이 짙다.

회장선거를 마치고 회장에 당선된후 하용화회장은 기자에게 “평화무드가 조성되고 있는 분위기에 발맞추어 향후 조선과 가까운 길림성을 비롯해 동북3성 지역을 돌아보고 고찰할 의향을 갖고 있다”며 “특히 전에 길림성 연길시를 여러 번 방문하면서 매우 깊은 인상을 받았다. 월드옥타 회장임기동안  조선족동포들이 살고 있는 연변조선족자치주 및 연길시와의 합작을 심화하고 조선과의 경제무역교류에 물꼬를 틀것이다”고 말했다.

하용화 신임 회장은 향후 2년간 월드옥타를 이끈다.

월드옥타 리사장에는 김성학(56세)오스트랄리아 멜보른 ‘Lifetime light’ 대표가, 수석부회장에는 남기학(56세) 중국 심수 예지아(燁嘉)기술그룹 회장이 선출됐다.

한편 감사에 중국 연길지회 남용수(55세) 지회장이 선정되였다.

김성학 리사장은 2005년 오스트랄리아 멜보른 지회 창설을 주도하고 초대와 2대 지회장을 맡아했으며 현재 9년만에 7대지회장으로 재취임하고 있다.그는 오스트랄리아에서 영상제작,무역업 등을 하고 있으며 월드옥타 본부의 통상위원장을 거쳐 감사,부회장,17대 수석부회장 등 핵심직책을 맡아 활약하였다.

월드옥타 제20대 남기학 수석부회장

남기학수석부회장은 대학교수로부터 기업가로 성공한 인사로서 중국 광동성예지아전자과학기술유한 그룹을 이끄는 다국적 굴지그룹 대표이다.

예지아그룹은 창립 17년이래 “가치창조•탁월추구”의 경영리념으로 정밀광학렌즈,인공지능,가전제품,VR/AR제품,프린터기기,게임기,생활용품,자동차부품과 복사기부품 등 수천가지 제품 종류로 2017년 매출액 3억5000만원(인민페)을 창출했다.

남기학수석부회장은 제19대 월드옥타 본부 부회장이며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부회장겸 중한일기업연의회 부회장,중국광동성 조선민족련합회 부회장 등 다양한 사회직무를 맡고있고 월드옥타 심수지회 초대회장이다.

남기학 수석부회장은 지난 한시기 종종 해마다 연변을 찾는다.

남수석부회장은 기자에게 “조선과 한국간에 평화의 길이 펼쳐지면 연변은 명실공히 동북아의 복지로서 수많은 해내외 글로벌 기업들이 연변에 진출할것이다”며 “향후 연변과 월드옥타 본부,연변과 한국지방정부와의 교류,협력에 힘자라는대로 나설것이다”고 밝혔다.

올해는 중국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로서 중국조선족기업인들은 개혁개방의 훈풍을 타고 세계 각 나라의 경제인들과 글로벌 교류협력을 활발히 진행해왔다.

조선족기업가가 글로벌 교류,협력의 무대인 월드옥타에서 최고핵심 수석부회장에 진입하기로는 월드옥타가 1981년에 설립되여서부터 지금까지 36년만에 처음이고 월드옥타 중국지회 설립 20년만에 처음이다.

박기출 전임회장으로부터 월드옥타 협회기를 전달받는 제20대 하용화 신임회장(왼쪽).

10월 31일 저녁, 창원 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있은 페막식 하이라이트로, 박기출 회장이 총회에서 20대 회장으로 당선된 하용화 신임 회장에게 협회기를 건넸고, 하용화 신임 회장은 박기출 회장에게 금배지를 달아줬다.

이어서 하용화 회장은 김성학,남기학 등 인사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김성학 호주 멜버른 지회장을 신임 리사장에, 남기학 중국 부회장을 수석부회장에 정식으로 임명했다.

(왼쪽으로부터)월드옥타 제20대 하용화회장,김성학 리사장,남기학 수석부회장.

폐회식에서 하용화 신임 회장은 장내에서 지켜보고 있는 700여명의 회원들에게 “월드옥타가 명실상부한 글로벌 경제단체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김성학 리사장은 “이제는 월드옥타 구성원 모두가 함께 손잡고 뭉쳐가야 할 때”라며 “20대 리사회를 소통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히였고, 남기학 수석부회장은 “18,19대를 뛰여 넘는 20대 월드옥타가 되도록 소임을 다하겠다”고 표했다.

월드옥타 본부 신성만부회장은 기자에게 “창원에서 개최한 월드옥타 제23차 세계경제인대회”는 글로벌 경제인 네트워크 활용사업의 본격화를 추진하고 회원 비즈니스 활성화 시스템 구축과 함께 월드옥타의 대외적인 위상을 확대하는 계기로 되였다”면서 “하용화회장을 위수로 하는 월드옥타 제20대 회장단의 출범은 월드옥타의 정체성과 미래 성장 방향성을 확고히 하는데 밝은 미래와 비전을 제시해주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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