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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조선족민속문화축제 성황리에 펼쳐져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10-22 14:33:03 ] 클릭: [ ]

10월20일부터 21일까지 청도조선족기업가협회에서 주최하고 청도시 리창구로인협회와 청도시 성양구로인협회,청도해림향우회에서 공동으로 주관한 2년에 한번씩 개최되는 “청도조선족민속절”행사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20일,청도 롱구럭비운동관리중심에서 열린 민속절행사는 청도조선족 사회 각계 및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길림,료녕,흑룡강,내몽골,천진,한국사회단체 대표 등 해내외 래빈들이 참가하였다.

개막식에서 아롱다롱 민족복장과 화려한 의상을 차려입은 19개 대표팀의 검열대오에 이어 청도조선족로인협회의 신나는 건강미체조 및 조선족녀성협회의 정채로운 수화표현,집단무와 어린이들의 태권도 시범은 행사장을 온통 환락의 도가니로 빠지게 하였다.

현재 산동성 청도시에 상주해있는 조선족인구는 근 20여만명에 달한다.청도조선족사회에서 개최하는 대형행사는 전국적 범위내에서 매우 큰 영향력을 가지고 있으며 연해지구에서 규모가 가장 큰 조선족사회 행사로 중국조선족 사회의 일대 희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조선족은 특별히 웃사람을 존중하고 로인을 존경하는 미풍량속을 자랑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기업가 대표들은 청도시에 거주하고 있는 조선족 장수로인들에게 꽃상을 차려주고 술잔을 권하고 전통춤을 추면서 효도하는 잔치를 베풀었다.

뿐만 아니라 전시부스에서 판매하는 각종 상품과 조선족전통음식,꼬치구이 등은 사람들에게 볼거리,먹거리를 제공하면서 행사를 보다 흥성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틀동안 진행된 륙상,축구,배구,탁구,문구,제기차기,씨름,노래자랑 등 체육,문화행사들은 청도조선족사회의 교류와 단합의 장으로 되게 하였고 조선족사회를 빛내는 일대 문화축제로 거듭나게 하였다.

주청도한국령사관,한국재외동포재단,한국문화재단,재청도한국인(상)회,공예품협회 등 한국사회단체와 기구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지는 행사를 보다 풍부하고 다채롭게 했다.

사진/자료제공 조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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