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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중국동포민속문화대축제〉9월 23일 서울에서

편집/기자: [ 유경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8-15 11:00:33 ] 클릭: [ ]

○축제지점: 서울시 영등포구 안양천 신정교 밑 억새 제 2, 3축구장

○씨름, 널뛰기,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재한동포(조선족) 단체와 예술단의 무용경연대회 진행

○박상철 등 한국 최고의 가수들 초청

8월 10일, 한국 중국동포련합중앙회(총회장 김성학)는 공지를 발표하여 오는 9월 23일에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안양천 신정교 밑 억새 제 2, 3축구장에서 중•한수교 26주년 기념 및 중국동포(조선족)의 날 제정 4주년 기념,〈제5회중국동포(조선족)민속문화대축제〉를 진행한다고 소개했다.

〈제5회중국동포(조선족)민속문화대축제〉에 관한 공지

재한중국동포(조선족) 각 단체, 예술인, 스포츠인,

사업가 및 재한중국동포(조선족)들에게 드리는 말씀

우선 저는 추석명절 및 '제4회 중국동포(조선족)의 날'에 즈음하여 한국에서 우리 나라의 경제발전과 중•한 친선관계 발전에 림하는 중국동포(조선족)들에게 한가위 추석명절의 인사와 따뜻한 경의를 표합니다.

우리 중국동포(조선족)들은 일제강점시기에 쓰라린 력사와 과거를 겪었으며, 조상들은 청춘과 목숨을 바쳐 민족의 독립을 위해 크나큰 공훈을 세웠습니다.

올해는 중•한수교 26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현재 한국에 체류하고 있는 중국동포(조선족)는 약 80여만명에 달하고 있으며 3D업종을 시작으로 오늘날에는 여러 분야에서 한국의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당당한 근로자로서 이 나라의 경제발전에 없어서는 안될 생력군으로 되였습니다.

그러나 중국동포(조선족)들은 아직도 불평등한 차별대우를 받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우리는 스스로 권익을 주장하여야 하며 지역 주민과의 화합 및 소통을 통해 상생의 길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이리하여 저희 중국동포련합중앙회는 오는 2018년 9월 23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안양천 신정교 밑 억새 제 2, 3축구장에서 중•한수교 26주년 기념 및 중국동포(조선족)의 날 제정 4주년 기념,〈제5회중국동포(조선족)민속문화대축제〉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이에 재한중국동포(조선족)단체들은 화합의 신념을 갖고 이번 축제에 힘을 실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이번 대축제를 통해 우리의 민속 문화를 살려 삶의 질을 높임과 동시에 한국의 민속 문화 발전에 기여하며, 더 나아가 재한중국동포(조선족)들이 한국의 국민들과 화합하고 상생하는 길을 모색하길 바랍니다.

올해 축제에서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고향에 돌아가지 못하는 동포(조선족)들을 위하여 단체 추석 차침상을 차리는 행사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고향에 계시는 조상들에게 효를 올려 후손들에게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여 마음의 위로를 드리고자 합니다.

또한 우리 민족의 전통 민속놀이로 꼽히는 씨름, 널뛰기,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줄다리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는 물론, 재한동포(조선족)단체와 예술단의 무용경연대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재한 중국동포(조선족)예술인들의 신나는 춤과 노래 등 공연과 더불어 가수 박상철 등 한국 최고의 가수들을 초청하여 재한중국동포(조선족)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재한 80만 중국동포(조선족)님들, 우리 민족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제5회중국동포(조선족)민속문화대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제5회중국동포(조선족)민속문화대축제〉의 축하를 위해 해외에서 방문오시는 손님들께서는 2018년 9월 10일(월)까지 zhtlz2014@naver.com으로 사전 련락 주시길 바랍니다.

참가신청 8월 18일(토)18:00까지

공연심사 8월 20일(월)-9월 8일(토)

신청전화 (02)777-8838

예술공연 총감독 오청룡(010-7745-6939)

무용공연 총감독 한연주(010-8127-6288)

스포츠항목 총감독 김남철(010-6858-6999)

후원문의02)777-8838

후원계좌은행: 신한은행  계좌번호: 140-010-494224  (예금주: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중국동포련합중앙회

               총회장   김성학

               2018년 08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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