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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부녀련합회 ‘연길사랑, 오정 꽃봉오리 사랑나눔’ 활동 전개

편집/기자: [ 김가혜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7-09 14:57:34 ] 클릭: [ ]

7월 6일, 길림성 연길시부녀련합회와 산동청 도오정건강산업집단유한회사는 연길주봉체육관에서 ‘연길사랑, 오정 꽃봉오리 사랑나눔'(“爱在延吉 澳鼎春蕾手拉手”) 활동을 펼쳤다.

이날 오정집단 총재 손문경은 "금후에도 오정집단은 사회에 대한 공헌을 잊지 않고 공익사업에 열중하는 동시에 ‘꽃봉오리 조학'의 의의와 성과를 광범히 선전하면서 더욱 많은 빈곤 녀자아동들이 교정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돕겠다"고 밝혔다.

연길시부녀련합회 주석 라송옥은 "연길시부녀련합회는 앞으로도 계속하여 ‘련합'의 우세를 발휘하여 ‘꽃봉오리 조학'과 빈곤해탈 난관공략전을 유효적으로 결합하면서 더 많은 아이들이 혜택을 누리고 더불어 부녀아동사업의 쾌속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활동에 참가한 연길시 11개 학교의 40명 녀학생과 오정집단 길림성 지역 우수경리인 50명은 간단하지만 뜻깊은 취미운동회를 조직하기도 했다. 운동회를 통해 오정집단 애심가장들과 꽃봉오리 녀자아이(春蕾女童)들은 서로 소통하고 격려를 나누면서 감정교류를 증진하는 기회를 가졌다.

오전 취미운동회에 이어 오후에는 애심가장들과 아이들이 다함께 연변박물관과 연변도시전시중심과학기술관을 참관하였다. 참관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풍부하고 다채로운 민속문화와 과학기술을 체험함으로써 지식탐구에 대한 흥취를 한층 불러일으키는 계기가 되였다.

꽃봉오리계획(“春蕾计划”)은 전국부녀련합회에서 창도하고 중국아동소년기금회에서 실시하는 공익브랜드이다. 연길시부녀련합회에서는 적극적이고도 다방면적인 쟁취를 통해 청도오정생물과학기술유한회사와 련결하게 되였고, 이미 300여명 학생들에게 27만이 넘는 조학금을 발급하였다. 뿐만 아니라 집단의 애심직원들은 장기적으로 54명의 꽃봉오리 녀자아이와 련결을 맺고 그들이 학업을 완성할 때까지 여러방면의 도움을 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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