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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경제인들 장애인기업 상품 자선구매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5-24 22:56:44 ] 클릭: [ ]

5월 24일, 신록이 우거지는 화창한 날씨에 《연변주 제2기 장애인 우수제품 작품 자선판매활동》이 연길백화청사 광장에서 있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두번째로 개최된 이날 활동에서 연변무역협회, 연변대학 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연변과학기술대학AMP총동문회 소속 경제인들은 장애인기업의 제품을 앞다투어 구매해 눈길을 끌었다.

연변8개 현시에서 모여온 장애인기업들은 이날 전시부스에 공예품, 미술, 서예제품, 식료품 등 다종다양한 상품을 전시하였다.

연변무역협회 소속 경제인 40여명은 이번 행사에 참가해 가치로 총 3만여원에 달하는 제품을 구매하였다.

한편 연변무역협회 일부 경제인들은 이날 행사장에 전시된 화룡샘물랭면의 랭면을 고객들에게 적극 선전하기도 하였다.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경제인들도 이날 자선활동에 참가한 가운데 특히 연변대학 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 30여명의 녀성경제인들도 자발적으로 이날 자선활동에 참가해 장애인들의 상품을 구매하면서 경제인들이 명실상부하게 애심을 전하는 자선공익활동으로 되게 했다.

연변무역협회 남룡수회장은, 회원들이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올해에도 가치가 적지않은 장애인기업의 상품을 구매하였다며 《우리 사회의 일원인 장애인들을 격려하고 도와주는 것은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것》으로서 《경제인들이 장애인들과 더불어 함께 나누는 것이 참 의미있고 가치있는 일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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