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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음마 떼며 무작정 내달린 녀성기업가협회

편집/기자: [ 강동춘 김성걸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8-03-11 19:52:58 ] 클릭: [ ]

3월10일 연변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1주년 기념행사 및 3.8녀성의 날 행사가 연길신라월드에서 개최되였다.

연변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손향회장은 환영사에서 “지난 1년은 녀성기업가협회가 걸음마를 떼며 많은 일들을 하면서 보람있게 달려온 한해였다”고 협회설립1주년에 대한 소감을 밝히고 나서 “우리 녀성들은 가정을 돌보고 회사를 돌보랴,몸이 열개라도 부족한 상황이지만 가정에서는 훌륭한 안해로,엄마로,사회에서는 훌륭한 리더로 립지를 굳혀가고 있다”고 말하였다.

연변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손향 회장

연변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는 연변조선족기업가협회 산하 녀성기업인조직으로서 녀성들의 권익을 수호하고 공동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취지로 지난해 3월 연길에서 설립되였다.

협회 설립후 길림성조선족전통음식업 발전교류대회를 연변에서 개최 하여 3일간 연길,훈춘,도문 등 지구의 9개 우수한 조선족료식업체를 방문하였다.

그번 행사를 통해 그들은 우리 음식을 우리 민족만이 즐겨먹는 음식이 아닌 타민족도 즐겨먹는 음식을 개발해야 더 큰 시장을 공략할수있고 우리 음식을 규범화 해야만 더 넓은 세상으로 진출할수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였으며 체임점이 3년이상 견지하기 어려운 원인 등에 대해서도 다소 료해하게 되였다.

뿐만 아니라 상해, 북경 등 지역의 료식업체로부터 거금을 들여 네뉴, 소스를 개발하던데로부터 지방의 코스모, 연성, 한정삼계탕 등 업체를 통해 기술을 전수받기 시작하였다.

래빈 대표들의 축사 장면

협회는 우수한 기업도 방문했을뿐만아니라 전문가들을 모시고 옹기된장,샘물랭면,감리원 등과 같은 어려운 기업도 방문하여 회사운영에 대해 진맥하고 향후 회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바로잡아주었다.

그리고 기업들을 도와 판촉행사를 진행했고 상해,광주,심천,북경,청도 등 대도시로 우리 제품이 나아갈수 있게 판로를 적극 열어주었으며 협회에서 조직하는 크고 작은 행사마다 회원사 제품전시부스를 설치하여 자사제품을 홍보하게 하였다.

연변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는 성공한 녀성기업가들의 특강을 통해 명품인생이 무엇인지,어떻게 하면 명품인생을 경영할수 있는지에 대해 알게 했으며 자아브랜드 가치를 실현할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녀성특유의 부드러운 모성애로 주위를 따스하게 보듬어주기에 노력해 전국 가 지역 녀성협회 103명과 함께 3만9천여원의 의연금을 모아 어려운 회원사가정에 전달했다.

그리고 녀성기업가들은 장애인회사돕기 바자회에 참가해 제품을 구입해주고 제품을 홍보해주었으며 지난해 여름,연변 일부 지역에 특대홍수가 범람했을 때에도 수재지역 의연금 모금행사를 조직해 수재지역을 지원하였고 수재지역봉사활동에 나서기도 했다.

향후 협회는 녀성리더 양성에 많은 힘을 기울것이며 기업의 발전,제품의 홍보에 전력할것이라고 한다.

행사에서 중국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리송미회장과 연변주부련회 및 연변사회단체 대표들의 축사가 있었으며 회원들이 자체로 준비한 문예절목으로 명절의 분위기를 화기해애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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