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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조선족녀성기업인들 홍수피해지역에 온정을

편집/기자: [ 리전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7-31 17:18:59 ] 클릭: [ ]

지난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련일 내린 폭우로 연변주 안도현, 왕청현 등 여러 지역에 도시구역이 물에 잠기고 교량과 도로가 회손되는 등 정도 부동한 피해들이 생겼다. 여러 지역에서 홍수복구사업이 착실히 추진되고 있는가운데 사회 각계 애심활동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31일 오전, 연변조선족녀성기업인들은 수재지역인 안도현 명월진을 찾아 구조물품과 사랑의 성금 1만 5400원을 전하고 수재지역복구 자원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연변조선족녀성기업가협회 회장 손향은 "수재민들에게 힘을 실어주고 하루빨리 마음의 안정을 되찾게 하고저 모금활동을 펼쳤다"며 "수재민들을 위해 마련한 생활필수품과 의연금이 촌민들의 정상적인 생활을 이어가는데 저그마한 도움이라도 되였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구조물품과 구조금을 수재민들에게 전해주고나서 녀성경제인들은 팔소매을 걷어올리고 집마당까지 밀려온 진흙을 퍼내고 집주위 쓰레기청결에 나섰다. 무더운 더위로 퀴퀴한 냄새가 코를 찔렀지만 그들은 아랑곳하지 않고 대충싸온 도시락으로 점심 끼니를 채우면서 온 종일 복구작업에 여념 없었다.

안도현 명월진의 김로인은 "큰 재난을 입어 마음은 아프지만 사회 각계의 따뜻한 손길들로 삶의 희망을 되찾게 된다"면서 눈굽을 찍었다.

홍수피해로 재난은 컸지만 당과 정부의 따뜻한 사랑, 그리고 사회 각계 애심인사들의 사랑의 손길로 수재민들의 생활은 더이상 눈물겪지만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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