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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각계 불우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전달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7-05-28 21:29:20 ] 클릭: [ ]

연길청아의학성형외과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협찬

요즘 우리 주변에서 생활이 어렵거나 병마에 시달리는 불우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기 위해 따스한 사랑의 손길을 베푸는 사람들의 미담이 줄줄이 전해져 주위에 따스한 감동을 주고 있다.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 나선 연길청아의학성형외과 안향화원장

6.1국제아동절을 맞이해 얼마전에 연길청아의학성형외과 원장 안향화는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 프로 제작진과 함께 안도현제1유치원에 다니는 김청어린어린이한테 다녀와 맛잇는 음식을 사주었을뿐만 아니라 마음에 드는 옷견지를 사주었다.

김청이가 4살 나던 해에 그의 어머니는 집을 가출해 사라졌고 설상가상으로 지금 뇌종양 후유증으로 팔과 다리를 제대로 쓰지 못하는 아버지와 함께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제 겨우 6살밖에 안된 청이의 꿈은 장차 커서 의사가 되여 아빠의 병을 치료해주는 것이라고 한다. 기특한 생각이 들지만 아픈 몸으로 자기를 돌보는 아버지를 보기가 얼마나 안타까웠으면 어린 나이에 저런 생각까지 했을가.

안향화 원장에 따르면 청이는 어느날 꿈에 엄마가 나타나서 생일날에 맛잇는걸 많이 사가지고 오겠다고 약속했다고 하면서 그 좋와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측은한 생각이 들면서 가슴이 아팠다고 한다.

안향화 원장은 연변TV "사랑으로 가는 길" 프로를 통해 불우학생들에게 전달하라고 만원의 현금을 내놓았고 연변TV“사랑으로 가는 길”프로에서는 기타 애심인사들이 보내온 금액을 합쳐 김청학생에게 8,000원,프로에 참가한 나머지 두 불우학생에게도 각각 만원, 8,000원을 지급해주었다.

안향화 원장은 이후에도 김청어린이를 도와주려 한다면서 “사회각계에서 사랑의 손길로 스러져가는  청이의 가정에 구원의 손길을 보내주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이외 지난 23일 모성애로 똘똘 뭉친 연변대학 녀성평생교육총동문회 애심어머니들은 연변희망복지원,불우학생 방문에 이어 연길시흥안소학교를 찾아 “어머니사랑” 전달활동에 나섰다.

그들은 동심에 젖은 20명의 빈곤가정 학생들에게 다가오는 6.1아동절을 잘 쇠라고 사전에 아이들의 몸에 꼭 맞게 정성들여 준비한 운동복을 나누어준 후 줄뛰기,학용품 등 150명 학생들의 몫으로 준비한 사랑의 선물을 전교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연변1중 남용학생에게 성원을 보내고 있는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제14기회원들.

뿐만 아니라 5월28일 연변과기대AMP총동문회 제14기  회원들은 십시일반으로 모금한 3,700원의 현금을 현재 병마에 시달리고 있는 연변1중 2학년 남용학생에게 보내주면서 사회각계가 불우한 학생들에게 보내는 사랑의 릴레이로 잔잔한 감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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