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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10주년 월드옥타 의오경제인들 새로운 도약을

편집/기자: [ 강동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6-12-06 23:47:53 ] 클릭: [ ]

월드옥타(세계한인무역협회) 의오지회, 설립10여년래 지역경제사회발전의 주역으로

지난 12월2일 월드옥타 절강성 의오지회 설립10주년기념행사 및 회장 리취임식이 의오시 만호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월드옥타 의오지회는 2006년 10월,국제상업도시 의오시에 진출한 조선족,한국경제인들이 함께 손잡고 설립한 사단법인 경제단체이다.

월드옥타 의오지회 10주년 기념행사중 축하의 한 장면.

월드옥타 의오지회 제5대 최송호회장은 리임식에서 “지나온 10년간 차봉규초대회장을 비롯한 전임 회장님들의 로고와 전체 회원들의 한결같은 노력에 힘입어 월드옥타 이우지회는 휘황한 성과들을 이루며 끊임없는 발전을 거듭해왔다 ”며  “지난 2년간 제5대회장단을 이끌고 무거운 사명감으로 최선을 다했지만 이루지 못한 일들도 있어 무척 아쉽지만 김춘학제6대 신임회장을 위수로 신임 회장단과 전체 회원들의 단합과 노력에 의해 월드옥타 이우지회가 나날이 새로운 발전을 거듭하며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미래를 맞이할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길림성연변주 도문시태생인 최송호회장은 사람됨됨이가 서글서글하고 친해지면 무척 부드러운 스타일이다. 절강주지명광기계유한공사 대표로서 절강성 주지시에서 양말 제조 기계를 생산해 년 매출 2천만딸라를 올린다. 중국의 양말 공장 10곳중 6곳이 그가 만든 기계를 사용하며 양말제조왕이라는 별칭을 갖고 있다.

김춘학신임회장은 제6대회장 취임식에서 지난 2년간 협회의 눈부신 발전과 회원사들의 성장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인 최송호전임회장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하고 나서 “앞으로 차봉규회장을 비롯한 선배들이 다져온 길을 회원들과 함께 더욱 튼튼히 다져나갈것이다”며 “구체적으로 임기동안 회원간 친목을 위하고 회원사발전에 도움이 될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 봉사와 책임감으로 회장사업을 임할것이다”고 밝혔다.

제5대 최송호회장(왼쪽)으로부터 옥타기를 이어받고 있는 김춘학회장.

흑룡강성 할빈시태생인 김춘학신임회장은 현재 절강성 의오시에서 규모가 가장 큰 물류회사를 운영하고 있다.사람됨됨이가 정직하고 대가 바른 성격으로 정평이 나있으며 유혹앞에서도 불정당한 경쟁을 멀리하고 대공무사한 공평경쟁을 선도해 동업자들로부터 무척 존경을 받고 있다.

월드옥타 의오지회 차봉규초대회장으로부터 김대석,김형준,최송호(5대회장) 등 각기의 회장들은 지난 10년간 대공무사한 봉사정신으로 회원들을 단합해 지역경제사회발전을 위해 사심이없는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의오시영예시민인 차씨무역대표 차봉규초대회장은 월드옥타 의오지회의 창시자로서 초창기 20여명 회원들을 이끌고 협회를 설립해 오늘과 같이 150여명 회원사대표들이 활동하는 경제인단체로 발전하는데 기초를 닦아놓았다.

10여년간 월드옥타 의오지회는 9회에 거쳐 차세대무역스쿨(학교)를 통해 미래무역주역인 차세대무역일군 450여명을 배출하였고 중국최대 세계무역중심 소상품유통의 중심에 있는 의오시의 우세를 활용해 전세계 월드옥타 각지회와 사업과 인적교류를 꾸준히 발전, 협력하며 지역경제사회발전과 글로벌세계무역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월드옥타 의오지회 제5대집행부 성원들.

월드옥타 의오지회는 설립10여년래 회원사들을 조직해 미국,일본,한국,동남아세아 등 10여개 국가와 지구를 방문해 일련의 경제무역교류활동을 가졌으며 50여개 국가와 지구의 경제단체대표단의 이우시방문을 영접하였다.

현재까지 협회는 세계10여개 경제단체와 업무협정을 맺으며 폭넓은 교류와 합작을 추진하고 있다.

세계 71개국 140개 지회를 갖고 있는 월드옥타는 글로벌경제무대를 활용해 세계 각 나라 경제단체와 경제인들간의 교류와 협력을 가속화하고 있는 단체로서 현재 중국내 23개 지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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