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구태시 음마하촌 아파트에 양로시설까지

편집/기자: [ 박명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10-13 18:34:37 ] 클릭: [ ]

 뒤로 고층아파트가 보이는 복리중심 앞마당에서 로인들이 공연하고있다.

태시 룡가포진 음마하촌에서 지난해 아파트단지를 건설한데 이어 올해에는 양로시설까지 건설하였다.

조선족촌마을의 황페화와 인구로령화에 대비하여 음마하촌에서는 몇년전부터 촌민아파트단지 건설과 양로시설 건설을 계획하였다.

6동으로 건설된 13층짜리 아파트단지는 이미 220여세대가 입주했다. 촌민들은 그중 2동에 집중, 벽돌집과 교환하여 비교적 합리한 가격에 구매했다.

60여세 된 김모는 지난해 80여평방메터 되는 아파트를 5만여원 들여 장식하고 입주했다. 그는 늘그막에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니지, 부엌불을 때느라 고생하지 않지, 난방시설이 잘되여 있어 겨울에 따뜻하지, 자식들이 돈을 대주어 장식했지, 복된 생활을 누리고 있다고 자랑한다.

음마하촌은 올해 또 2층으로 된 구태시조선족복리중심을 건설, 전적으로 촌자금으로 건설하였다고 촌서기 강윤중은 소개했다. 복리중심은 방이 39개, 침대가 78개로 현재 구태시 촌급 단위중 규모가 제일 큰 양로시설이다.

복리중심 건물안에는 식당, 샤워실, 세탁실, 창고가 구비되여 있으며 방마다 화장실이 갖추어져 있다. 건물 앞마당에는 문구장이 두개 있고 채마전이 있다.

복리중심은 지역에 관계없이 조선족로인들을 받아들인다며 조선족 언론에서 대대적으로 선전해줄것을 부탁했다.

음마하촌은 60세이상 로인이 총인구의 17%가량 차지, 근 300명인데 현재 절대 대부분이 촌에 남아 살며 마을을 지키고있다.

촌주임 조운희는 촌사업이자 로인사업이라며 다음 단계 사업중점은 촌민들이 신형농촌합작의료정책과 농촌양로정책의 혜택을 더욱 실제적으로 향수하게끔 사업을 추진하는것이라고 말했다.

복리중심 건물.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