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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농촌건설은 도시화발전과 결합해야

편집/기자: [ 김청수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9-11 11:02:48 ] 클릭: [ ]

현재 우리 나라 경제사회는 이미 공업이 농업을 부축하고 도시가 농촌을 지원하는 력사적인 단계에 들어섰다. 도시와 농촌의 경제사회발전은 점차적으로 총괄적이고 일체화적인 추진이 필요하다. 그리고 새농촌건설과 도시화발전의 관계를 잘 처리하여 조화발전을 실현하는것은 초요사회 전면건설의 요구에도 잘 부합된다.

도시화를 추진하는 과정은 농민이 부단히 도시에로 이주하는 과정이며 도시화정도가 깊어질수록 도시의 제2, 제3 산업이 발전하고 도시의 여러가지 기능도 완벽해진다. 그리고 새농촌건설은 또 많은 농민이 제2, 제3 산업에로 전이할것을 요구하고 그래야만 농업현대화와 농민수입의 확대를 실현할수 있다.

새농촌건설은 도시화발전에 강력한 힘이 되고 도시화의 발전은 새농촌건설의 유력한 받침돌이 되고있다. 새농촌건설은 도시화발전이 없으면 실현할수 없으며 도시화발전은 새농촌건설과 분리할수 없는것으로 서로의 결합은 아주 긴밀하고 서로의 상호의뢰성도 더욱 강해지고있다. 때문에 새농촌건설과 도시화발전의 결합은 사회발전의 객관적인 필연성으로서 새농촌건설과 도시화발전은 현대화건설의 전반 과정에 관통되며 현대화건설을 추진하는 두가지 전략적 방향으로 되기도 하다.

새농촌건설은 반드시 도시화발전을 중요한 위치에 놓아야 하며 도시화발전은 반드시 새농촌건설의 총적요구에 부합되여야 하고 두 사업은 서로 촉진하며 조화를 이루고 유기적으로 결합해야 한다. 그래야만 과학발전, 조화발전, 지속적발전이 실제적으로 추진될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여야 한다.

첫째, 총괄적인 전망계획은 두가지 사업을 긴밀히 결합시키는 중요한 전제조건이다.

새농촌건설과 도시화발전은 경제, 정치, 문화와 사회건설 등 여러가지 방면에 관계되는 사업으로서 반드시 총괄적으로 전면계획하고 합리한 구도를 제정하고 미래성을 돌출히 하며 문화와 산업특색을 살리고 전반적으로 추진하여 도시농촌총괄전망계획이 새농촌건설과 도시화발전을 긴밀히 결합시키는 중요한 토대로 만들어야 한다. 전망계획을 과학적, 합리적으로 제정, 집행하여야만 새농촌건설과 도시화발전의 목표를 공동으로 실현할수 있다.

둘째, 농민의 자질제고는 두가지 사업을 긴밀히 결합시키는 필수조건이다.

농민은 새농촌건설의 주체이자 도시화발전을 추진하는 주력군으로서 농민자질의 높고낮음은 직접적으로 새농촌건설과 도시화발전의 진도를 결정한다. 사유방식 조절, 생활습관 개변, 치부능력 제고 등으로 농민종합자질을 제고하여 새농촌건설의 기둥이 되고 농민으로부터 도시주민으로 전변하여 새농촌건설과 도시화발전에 적응하여야 한다. 

셋째, 중심촌건설은 두 사업을 긴밀히 결합시키는 효과적인 방법이다.

중심촌은 새농촌의 미래이며 도시화발전의 기초로서 새농촌건설을 실현하려면 우선적으로 농민들을 중심촌으로 집중시켜야 한다. 이전에 농업생산을 위주로 하던 분산된 거주는 공공봉사를 제공하는 등 면에서 갈수록 늘어나는 인민의 생활수요를 만족시키기 바쁘다. 또 도시화발전에 따라 농촌의 로동력이 도시에로 집중되면서 농촌인구밀도가 더욱 하락하여 공공봉사에 대한 투자효과가 현저히 떨어진다. 때문에 지리위치, 자원우세와 경제특징 등에 근거하여 계획적으로 중심촌을 발전시키고 집중효과를 충분히 발휘시켜 새농촌을 소형도시화로 건설함으로써 도시화발전의 기초로 되게 하여야 한다.

총적으로 새농촌건설은 도시화발전과 긴밀히 결합하여야만 도시화가 새농촌에 대한 집중, 복사, 견인 역할을 최대로 발휘할수 있고 도시와 농촌의 통일적이고 조화로운 발전을 실현할수 있다.

/훈춘시인대 상무위원회 박명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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