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해외판]다사랑공원에서의 다문화사랑 실천행사

편집/기자: [ 전춘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8-14 07:03:26 ] 클릭: [ ]

 다문화복지재단, 다문화예술단 다채로운 공연 및 각종 봉사 진행

8월 2일 영등포구 대림 다사랑공원에서 다문화복지재단, 다문화예술단이 진행한 다문화사랑실천대회가 있었다.

이날 공원 노천무대에서 다문화예술단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우리 민족의 전통 무용인 부채춤, 동이춤에 이어 가수 오춘매의 독창 《빙빙빙》, 채호익의 《님의 등불》, 백금호, 오춘매의 혼성2중창 《당신이 좋아》, 김영식의 《꽃물》 그 외 가야금 독주 등 프로들이 관중들의 인기를 끌었다. 길가던 행인들도 잠간이나마 걸음을 멈춰 공연을 관람, 찌는듯한 무더운 날씨에도 뜨거운 박수갈채가 떠날줄 몰랐다.

화려한 공연이 펼쳐지는 가운데 무대 한 귀퉁이에서는 어른들의 머리 다듬어드리기, 법률상담 등 봉사가 진행되기도 하였다. 특히 거주, 비자, 산재 등과 관련한 문의자들이 육속 찾아들어 세무법무법인 김용균 박사를 비롯한 유관 상담원들이 책임감을 갖고 일일이 답복을 주었다. 복지연합회 유소연 부회장은 직접 이발기를 들고 봉사에 열중, 공연이 끝날때까지 머리를 다듬으려는 어른들이 줄지어 서있었다. 유부회장은 좀 힘들기는 해도 《어른들을 위해 봉사한다는 자부심으로 마음은 즐겁기만 하였다》고 토로했다.

이번 행사는 공연과 각종 봉사를 동시에 진행하여 관람자들로부터 아낌없는 찬사를 받았다. 다문화예술단은 모두 16명의 예술인들로 구성, 각종 봉사로 다문화사회 건설을 위해 이바지하려는 취지에서 건립되였다.

예술단의 아이수 단장은 《금후 오늘과 같이 다채로운 문화공연과 각종 봉사를 위한 행사를 자주 펼쳐 군중들의 문화생활을 풍부히 하고 또 힘자라는대로 불우 이웃들을 도와줄것이다》고 밝혔다.

/김경기자 myengwon88@gmail.com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