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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판]제8회 《부산국제매직패스티벌》성황리에

편집/기자: [ 전춘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8-13 13:43:44 ] 클릭: [ ]

부산광역시가 후원하는 《제8회 부산국제매직패스티벌》이 8월2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야외 특설무대에서 10만여명의 관중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였다.

이날 부산해수욕장은 금년 들어 처음으로 60만명 이상의 피서객들이 운집하었는데 행사 두시간전부터 관람석을 꽉 메우는 등 인파가 몰렸다. 5천여개의 관람석이 모자라 주변까지 관람객들로 붐비였다.

식전 행사로 진행된 메리트공연단의 활기 넘치는 공연은 회의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 시켰다. 강열우 집행위원장의 내외빈 소개에 이어 축사들이 있었다.

부산국제매직패스티벌 공동조직위원장이며 부산광역시장 허남식이 먼저 축사를 하였다.

그는 부산국제매직패스티벌에서만 볼수있는 세계유일의 야외무대 매직공연과 국내외 매지션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매직의 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부산매직패스티벌은 다체롭고 신비한 매직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뿐 아니라 부산만의 관광 상품을 넘어 국가경제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다음은 공동조직위원장이며 국회의원인 하태경과 세계마술연맹 FISM 도미니코 딘테 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이들은 축사에서 세계속의 젊은 마술 K-MAGIC의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에 관심을 보인 중앙정부에 감사를 드리고나서 오늘의 이 축제가 2018년 세계매직 올림픽부산유치에 밑거름이 될것이라고 확신하었다.

한국의 마술사들이 지난 몇 년간 마술세계를 위해 마술이라는 예술장르를 한 단계 더 높은 단계로 끌어올리는데 쏟아낸 열정과 공헌은 말로 표현할수 없다, 한국은 세계의 마술계가 이제껏 보지 못했던 최고수준의 마술사들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 마술커뮤니티가 어떻게 구성되고 운영될수 있는지를 세계에 보여주고 있다.

세계마술연맹의 회장으로서 세계마술사들의 구심점인 FISM이 한국 마술계의 막강한 지지자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하였다.

국제패스티벌은 개막행사와 함께 《나이트 매직 갈라쇼》,《부산국제마술대회》, 기획공연, 일본의 저명한 마술사 하루오 시마다의 특별전 등의 공연이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이번 패스티벌에는 15개국가와 지역에서 120여명의 배우들이 참가하여 성황을 이루었다.

/김경기자 myengwon8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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