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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복철 보신탕 드시러 오세요!

편집/기자: [ 차영국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8-11 17:46:48 ] 클릭: [ ]

지부촌 보신탕전문집을 하고잇는 배영순씨.

반석시 조양산진 지부조선족촌에는 일년사철 개고기와 게사니,오리, 보신탕을 전문하는 배씨아주머니가 있다. 남편이 한국으로 돈벌이를 가고 금년에 10살나는 둘째 딸아이 학교뒤바라지를 하고있는 배영순씨가 그냥 놀고먹을수만 없어 생각해낸 돈벌이다.

워낙 음식솜씨가 좋아 개장국 끓이는데는 자신도 있고 자기 앉은 자리에서 할수있는 일이여서 마음 편하다고 한다.

일을 시작한지 3년째 주문예약제로 운영이 되는데 보통은 주말에 일거리가 몰린다. 손님들이 맡긴 개한마리 가공비용은 300, 땔감과 시래기, 조미료, 쌀은 배씨아주머니가 무료로 제공한다. 손님수가 30명을 넘기게 되면 추가로 50원을 받는다.

금년에는 한달에 평균잡아 서너마리정도 주문이 들어온다. 2012 주문이 많을적에는 한달에 9마리까지 가공을 했다.음력 정월에는 주문이 뜸해서 대신 돼지머리, 게사니 가공을 한다고 했다.

수입은 고작 천여원정도이지만 가정생활에 지장없이 할일이 있다는것이 장점이라며 배씨아주머니는 욕심부리지 않고 현재에 만족한다.

복철 보신탕에는 뭐니뭐니해도 개고기보신탕이 최고라는 배씨아주머니, 여러분들도 보신탕드시러 지부촌으로 오시라고 인사의 말을 전한다.

 

보신탕집 주문련락전화: 159-8115-6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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