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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판] 보험은 나 자신을 위한것이다

편집/기자: [ 전춘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7-27 20:42:19 ] 클릭: [ ]

동부화재 보험설계사 남현서씨 인터뷰

고객과 상담하고 있는 남현서씨

동부화재 남현서씨는 현재 비교적 성공한 24월차의 보험설계사이지만 그도 한때는 간단치않는 인생 경로를 겪었다.

10년전 그녀도 1200만원(한화)의 거액을 들여 한국에 왔지만 모든 일이 생각처럼 순순히 풀리지않았다. 지금의 남편을 만나 결혼하고 아이까지 있게 되였는데 남편 혼자서 벌어서는 생활을 유지 할수가 없었다. 처음 찾은 직업이 서울 메트로였는데 6개월 계약직에 있어보니 어린 아들을 돌볼 시간이 전혀 없었다.

할수 없이 어린아들을 위해 화장품 방문 판매에 종사하게 되였으나 이것 역시 쉬운 일은 아니였다.

더우나 추우나 화장품을 가득 넣은 배낭을 메고 거기에 전단지까지 들고 골목골목 다니는 일은 정말 힘들었다.

이처럼 애를 써서 350만원의 판매액을 올려야 100만원이라는 보상금이 차려지는데 그 목표를 달성하기가 여간 힘든것이 아니였다.

그러던중 그녀는 뜻밖에도 한 지인을 만나 화장품 판매상으로부터 보험설계사 일을 시작하게 되였다.

친구를 통해 그가 일하는 보험회사에 비위를 무릅쓰고 화장품 방문판매를 다녔었는데 뜻밖에 당시 지점장이였던 “동부화재 남부사업단 교육팀장”이 보험설계사를 한번 해보라고 권고하는것이였다.

처음에는 배운것도 별로 없고 한국말도 잘 못하기에 그런 일은 못한다고 거절하였다.

그 후에도 여러 번이나 전화가 와 강의만이라도 들어 보라고 권고하였다. 얼마후 그녀는 그만 인생의 행로를 바꾸는 결정을 내려 보험설계사 일을 시작하게 되였다.

“사람은 꿈을 갖고 살아야 이룰 수 있다”고 한 말이 그 순간에는 정말로 자신의 가슴에 와닿는것이였다.

당시 남편이 극구 반대했지만 그녀는 여기에서 한번 도전해 보기로 하였다.

허나 그녀에게는 보험이란 생소한 분야라 그렇게 순탄한것만 아니였다.

전단지를 수없이 나누어 주어야 했는데 그 과정에 아직도 보험설계사에 대한 인상이 좋지 않은 사람들이 다시는 찾아오지 말라고 면박을 주는 일도 부지기수였다. 한번은 선배와 함께 고객과 상담을 한 후 보험 가입계약을 한 일이 있다. 그때 한방치료는 보험이 안된다고 분명 하게 설명을 하였는데 한동안 지난 후 고객이 찾아와 무조건 보상을 하라고 하며 령수증을 내놓는 바람에 할수 없이 개인적으로 배상을 해야 했던 일도 있었다.

갑자기 보험계약을 해제한 후 몇 달 안되여 암으로 진단받아 응당한 보상을 받지 못하는 고객을 보면서 가슴아팠던 일도 한두번이 아니였다고 그녀는 회억했다.

그러나 지금은 많은 사람들이 인정해주고 사업에서도 성과를 거두게 되여 보람을 느낀다고 했다.

보험에 대해 그녀는 나름의 소견을 내놓았다.

첫째는 생활에 여유가 있다면 보험에는 꼭 가입하여야 한다. 그 리유는 가정에 중환자 한명만이라도 나오면 모든것이 파탄되기때문이다. 환자뿐아니라 배우자 한사람은 간병을 해야 하니 금방 두 사람의 수입이 없어지는건 물론 돈은 돈대로 지출된다.

다음은 한번 가입한 보험은 가급적 그 계약을 해제하지 말아야 한다.

몇년간 보험에 들어 돈을 꼬박꼬박 냈는데 병원 갈 일이 없다고 해제하면 얼마 안되여 중병 진단을 받는 사례들이 많기때문이다.

고객중에 오래전에 실존보험에 가입하여 암 진단을 받을 경우 진찰, 간단한 수술비가 한번에 1억씩 나올수 있는 보험을 친구나 친척의 권고로 해지하고 생명보험에 가입하여 보상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고객을 보면 정말 안타깝다고 하였다.

가입한 보험을 해제한 후 병든 몸이 되여 다시 보험에 들려면 병력전과가 있어 가입이 안되는 경우도 허다하다.

이전에 보험에 가입할 때는 젊고 건강하였고 또 치료를 받고나도 이미 가입년한이 있으니 보상은 지속적으로 유지되는것이다.

새 보험에 가입할 필요가 있는 경우라도 해제부터 하지 말고 새 보험의 보상조건에 대해 잘 알아보는것도 매우 중요하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보험이 없는 사람들은 꼭 필요한 보험 한가지는 가입해두는게 바람직하다. 보험은 나 자신을 위한것이라는걸 잊지 말아야 할것이다.

남현서씨는 현재 우수보험설계사, 팀장으로 승진하고 금년 2분기에는 련속 우수팀으로 선정되여 상도 받았다. 그녀는 기회는 도전하는 사람에게만 주어진다고 하면서 누구든 보험설계사에 호기심이 있다면 한번 도전해보기를 기대했다. / 김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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