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해외판]영등포경찰서 선진교통문화정착 위해

편집/기자: [ 전춘봉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1-22 08:42:07 ] 클릭: [ ]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9일 《선진교통질서문화 정착을 위한 영등포지역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영등포지역 선진교통문화협의회 회원 31명과 뻐스·택시 운수회사 관계자, 영등포구청 주차문화과,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장학사, 녹색어머니회, 경찰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김두연 영등포경찰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신호위반과 무단횡단 등 중요교통법규 위반으로 인한 사망률이 높은 점을 지적하고 교통법규 준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영등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해 이 지역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 32명 중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은 13건이었다.

이에 따라 경찰은 지난해 무단횡단 상습 지역인 영등포역에서 영등포 청과물 시장 사거리 구간 615m에 무단횡단 방지 간이형 중앙분리대를 설치했다. 또 지난해 5월에는 대한노인회 영등포지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로당 178곳을 방문해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경찰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에는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영등포 일대 교통사망사고가 26.6% 가량 감소했고 영등포로에서는 무단횡단 교통사망사고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이뤘다》고 전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