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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련시 조선족의사들, 조선족 병치료에 함께 나선다

편집/기자: [ 김영화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3-01-04 15:44:55 ] 클릭: [ ]

일전 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서 주최하고 대련시조선족학교, 대련시조선족로인협회, 대련시조선족기업가협회에서 협찬한 대련시조선족 2013년 신년좌담회 및 문예야회가 대련시굉제대무대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신년좌담회에는 대련시 여러 기관,학교,기업,음식점,려행사들에서 모여온 70여명 조선족들이 참가했다. 그들은 좌담회에서 사업총화를 듣고나서 급볍하는 시대 대련시 조선족사회의 새 지평을 열어가자는 주제를 가지고 열띤 발언을 진행했다.

대련시조선족학교의 김영실교장은 학교 초창기 30여명학생으로부터 지금 300여명으로 늘어났고 지난해에는 대련시조선족학교 한 학생이 향항중문대학 입학통지서를 받아안은 기꺼운 성과를 거두었다며 기뻐했다.

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의 황호철관장은 조선족 인구의 대이동으로 우리 민족의 문화와 예술이 날로 색바래져가는 현실을 피력하면서 새해 문화관 창립 60돐을 계기로 우리 민족의 전통 문화를 널리 고양하고 조선족예술 대축제,민속놀이,축구경기, 신인양성반 등 활동을 대폭 조직하겠다고 다짐했다.

대련대학의 김정민 의학박사는 대련시 많은 조선족들이 언어관계로 병치료에 애로가 많은것을 감안하여 58명으로 무어진《대련시 조선족 의학학회》를 설립해 조선족들의 병치료에 발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좌담회가 있은후 새해맞이 문예야회는 대련시조선족예술관, 대련시조선족학교, 연변가무단, 무순시조선족문화관등 예술단체들의 다양한 문예종목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리삼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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