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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단계 노래비 설립 모금 지원의 손길 이어져

편집/기자: [ 안상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12-06-06 17:02:26 ] 클릭: [ ]

-《우리 노래비 우리 세우자》계렬보도 7

기업가 김의진, 소설가 허련순 노래비설립자금 후원

6일 《자치주성립의 노래》비 설립자금 모금계좌로 노래비설립에 힘을 보태줄 1만 500원의 자금이 더 들어왔다.

《자치주창립의 노래》비 설립운영위원회 책임자인 연변청소년문화진흥회 한석윤회장에 따르면 후원금은 북경시에 있는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 김의진회장과 연길에 살고있는 소설가 허련순녀사가 보내온것인데 김의진회장이 1만원, 허련순소설가가 500원을 보내왔다.

기자와의 전화인터뷰에서 김의진회장은《자치주창립의 노래》비 설립에 조그마한 성의를 표한것일뿐이라면서 더 이상 할말이 없다고 솔직하게 터놓았다. 김회장은 후원금을 지원한것이 기자취재를 받을만큼 내놓고 자랑할 일이 못된다면서 금후 다른 형식의 만남과 취재는 접수하겠으나 노래비 설립후원에 대해서는 별로 할말이 없다면서 더 이상의 말은 아꼈다.

소설가 허련순씨도 노래비설립에 너무나도 적은 돈을 지원한것이 오히려 부끄럽다면서 본인의 후원금사유 역시 기자의 취재거리는 못된다고 사양했다. 그러나 허련순씨는 노래비설립위원회 책임자인 한석윤회장님은 인격적으로 다른 사람이 어려움에 처했을때 발벗고 나서는 모습을 옆에서 항상 보아왔고 선생이 하시는 일에 조금이나마 힘을 보탬하고싶은 마음에 남편에게 위탁하여 후원금을 내게했다고 말했다.

허련순녀사는 오늘 남편이 돌아와서 500원을 냈다고 해서 많이는 못내도 1000원은 내야하지 않겠는가고 남편과 상론하고 남편의 명의로 500원을 더 보탤 예정이라고 말했다. 허련순녀사는 한석윤회장은 평소에도 어려운 사람들을 보면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덕을 많이 쌓은 분이기에 그분이 하시는 일에 많은 분들이 적극 호응하고 동참해줄것이라고 말했다. 또 《자치주성립의 노래》 비 설립은 우리 연변과 조선족의 지난 60년을 돌아보고 금후의 발전과 성장을 위한 신들메를 조이는 의미있는 행사로도 볼수있기때문에 분명히 갈수록 많은 사람들이 노래비설립에 동참해줄것 같다고 전망했다.

한석윤회장에 따르면 노래비 설립에 필요한 모금은 도합 3단계로 나뉘는데 지난 5월 15일까지는 모금 1단계로 이미 도합 21만 8500원의 자금이 모아져 노래비제작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속적인 노래비제작작업을 위한 제2단계 20만원의 모금은 7월초까지이며 제3단계의 20만원 모금은 노래비가 9.3명절을 맞으면서 제막되기전인 8월 30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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