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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질긴 노력 알찬 결실의 20 성상

편집/기자: [ 길신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8-12-18 10:08:44 ] 클릭: [ ]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가 걸어온 길

2004년 10월 3일, 성당위 부서기 전철수동지가 연하조선족향 조사연구시 향간부들과 기념사진을 남겼다.

성민위 강광자주임이 장백현 《김두립》식품공장을 고찰하고있다.

1988년 설립되여 지금까지 장장 20년, 이 20년간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전신은 중국로해방구기술개발연구추진회길림성조선족총회)는 조선족의 경제발전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조선족들을 위해 실제적인 일을 하고 좋은 일을 하며 초요사회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데서 큰 기여를 했다.

※ 조선족 기업과 과학기술자에 교량작용

길림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에서는 지난 20년간 조선족기업과 과학기술자들을 위해 적극 봉사하고 투지유치에서도 교량작용을 해 조선족기업의 경쟁력제고에 기여했다.

길림성조선족기업제품전시회를 펼쳤고 장춘조선족기업인좌담회, 장춘조선족기업인과 한국 경상도신용보증재단 기업인좌담회를 조직했고 기업인고찰단을 이끌고 한국 관련기업을 고찰하였다.

총회에서는 2007년 4월 조선족기업인들을 조직하여 심양에서 열린 동3성 조선족기업인교류회에 참가, 그해 7월의 동북아투자무역박람회기간 조선족기업인들을 조직하여 조선과 한국 상무일행사에 참가, 10월에는 대표단을 조직해 제6회 세계한상대회에 참가, 11월에는 한국 강원도 한중경제인협회와 공동으로 강원도 중한기업인좌담회를 가졌다.

조선족기업들이 국가의 우대정책을 향수하게 하기 위해 총회에서는  조선족기업들을 성과 시 민족사무위원회에 적극 추천하여 국가 10?5기간 전국소수민족 특수상품 생산기업으로 지정받게 했다.

총회에서는 또 기업과 과학기술일군들을 위해 각종 과학기술연구개발항목과 제품개발항목들을 국가급, 성급에 신청, 적극적으로 관련부문과 련계하여 대량의 협조사업을 했는바 어떤 항목들은 국가와 성의 관련계획에 들어가 기업의 과학기술창신과 기술혁신에 기여했다.

※ 조선족 농촌과 농민 위해 봉사

총회에서는 중국로지역기술개발촉진회, 국가와 성 빈곤부축판공실과 적극 련계하여 자금과 물자들을 쟁취해 빈곤 지역과 단위의 실제곤난을 해결해주었다. 또 빈곤현을 도와 저리식대출금을 해결해주었고 관련 전문가들을 조직하여 여러 차 선봉촌과 연화향에 내려가 조사연구를 진행, 조선족농촌 발전전략좌담회, 현장자문회, 항목접목회 등을 가져 농민들의 호평을 받았다.

총회에서는 관련부문을 도와 선후하여 조선족농촌로무자 150여명을 한국에 파견해 40여만딸라를 벌어들이게 했다. 또 농촌로력해외취업좌담회도 가졌다.

2004년 10월 총회에서는 성인대 리정문부주임, 성정협 정룡철부주석을 배동하여 연화향설립 경축행사에 참가해 조선족농촌 현황을 료해했다. 또 성당위 전철수부서기가 연화향 조사연구시 향위생원의 의료설비를 해결해주고 이 향에서 전서기를 통해 1000여만원의 재정지원을 받아 제방을 쌓는데 총회가 일정한 기여를 했다.

조선족농민들의 병보이기 어려운 문제를 덜어주기 위해 총회에서는 해마다 남정, 박운봉, 김경훈, 김학수 등 길림성의 의료전문가들을 조직하여 조선족농촌에 내려가 조선족농민들로 하여금 집에 앉아서 전문가들에게 병을 보이게 했다.

경상적으로 농업전문가와 기업가들을 조직하여 유수시 연화향 등 조선족농촌에 내려가 《과학의 봄》 등 기술강습반을 조직하고 벼와 농촌다종경영 발전추세, 시장수요에 대한 강좌를 했다.

총회의 류천문리사장은 관련 전문가, 기업가들을 이끌고 장백조선족자치현에 내려가 거시경제강좌, 기업인좌담회 등 행사들을 가졌다. 동북사범대학 상학원 김희재원장이 거시경제 리론강좌를 하고 성록색식품공정연구원의 김수련원장이 록색식품 발전강좌를 했다. 기업가들은 장백현의 실제에 맞는 여러 가지 건의들을 제기했다. 그들은 또 장백조선족로인협회 예술단에 헌금하기도 했다.

※ 민족교육발전에 큰 관심

다년간 총회에서는 민족교육의 발전을 중시하고 이에 큰 관심을 쏟아왔다.

장춘시 조선족중소학교들의 교사가 허술하고 학생원천이 부족하며 설비가 락후한 등 문제에 비추어 총회 부리사장이며 장춘시정협 상무위원인 리규광은 몇년간 정협제안의 형식으로 시교육위원회 등 해당 부분에 의안을 제출해 상급의 중시를 불러일으켰다. 노력은 헛되지 않았다. 여러 면의 노력을 거쳐 마침내 장춘시조선족중학교 교사가 재건확건돼 학교의 면모가 몰라보게 일신됐으며 여러 조선족소학교들의 환경도 따라서 개선을 가져왔다.

장춘시 조선족소학교들의 학생원천이 날따라 줄어듦에 따라 3개 학교 합병문제가 한때 조선족사회의 화제로 되기도 했다. 다년래 총회에서는 장춘시 3개 조선족학교의 합병 및 승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러 면으로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들은 해당 일군들이 참가한 좌담회를 조직하기도 하고 장춘시교육위원회에 정황을 반영하고 해결방법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기도 했다. 이로부터 해당 부문들에서는 조선족소학교의 문제에 중시를 돌리고 매우 큰 지지를 주었다.

※ 조선족미혼청년 만남의 장 마련

조선족의 전통명절인 단오절행사, 장춘시 조선족 각계 인사들이 참가한 음력설야회는 총회에서 해마다 빠뜨리지 않고 알심들여 조직하는 큰 행사의 하나이다. 이런 행사를 통해 조선족들간의 우애를 돈독히 하고 조선족사회의 응집력을 키우려는것이 바로 총회 매 구성원들의 고심이다.

조선족청년들의 혼인난문제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하면서 총회에서는 조선족청년들의 혼인문제에 중시를 돌려왔다. 올해는 또 두차례 장춘조선족미혼청년련의행사를 공들여 조직해 서로를 료해하고 우의를 증진하는 만남의 장을 마련해주었다. 비록 두차례의 행사지만 이런 행사를 통해 그들은 서로가 친구로 되고 또 련인사이로 발전한 청년들도 몇쌍 된다며 총회 최수남부회장은 기꺼운 표정이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혼인소개역할에만 그칠것이 아니라 차원을 한층 높여 조선족청년들간에 리상을 담론하고  가치관을 담론하며 민족의식을 제고하는 좌담회같은 모임도 정기적으로 조직할것이라고 했다.

해놓은 일도 많지만 해야 할 일이 더 많고 갈 길이 멀다. 총회는 앞으로 조선족사회의 경제, 사회 발전을 위해 더 훌륭히 봉사할수 있다는데 신심으로 충만으로 되여있다.

※ 인  사  말 ※

●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 회장 류천문

존경하는 지도자 여러분, 손님 여러분:

오늘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총회는 창립 20돐을 맞게 되였습니다. 저는 이 자리를 빌어 오늘 기념대회에 참석해주신 지도자분들과 손님 여러분들에게 그리고 그동안 우리 총회를 사랑하고 지지하고 아껴준 조선족 각계 인사들과 군중들에게 충심으로 되는 감사를 표하는바입니다.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총회는 20년전에 최림동지를 위수로 하는 선배들이 조선족사회의 경제 및 여러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끝에 창립한것입니다. 그후 2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총회는 선배들의 뒤를 이어 성당위와 성정부의 지도밑에 그리고 조선족 각계 인사들의 지지속에서 민족정책을 참답게 관철집행하고 민족단결을 추진하며 조선족의 경제 및 사회 발전을 위해 힘을 기울여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나날이 발전해왔습니다.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진흥총회의 20년은 조선족사회의 경제 및 사회 각항 사업의 발전을 위하여 꾸준히 노력해온 20년이였습니다. 이 20년간 우리는 조선족기업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기업간에 련계를 달아주고 기업의 해외진출에 다리를 놓아주었으며 경제고찰단을 조직하여 한국 등 나라에 가 선진기술을 학습하고 경험교류회를 조직해 서로 훌륭한 경험을 배우게 했습니다.

산재지구 조선족농촌의 사회주의새농촌건설을 부축하기 위해 과학자, 기업가, 의학박사, 문예단체 등 각계 인사들을 조직해 조선족마을에 내려가 과학기술자문, 기업가좌담, 의료진찰, 문화하향 등 행사를 활발히 벌여 농민들의 환영을 받았습니다. 한국을 주요대상으로 대외련계를 활발히 진행했으며 장춘시 조선족학교들을 도와 민족교육사업을 추진하는데 노력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길림성조선족경제과학기술총회의 오늘의 발전은 선배들이 토대를 튼튼히 마련해주고 매 기의 지도일군들마다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이며 각급 정부와 지도자들의 배려와 관심, 조선족사회 각계 인사와 군중들의 사심없는 지지, 뜨거운 응원의 결과입니다.

앞으로 우리는 계속해 성당위, 성정부의 지도하에 조선족사회 각계 인사들의 적극성을 최대한으로 발휘해 조선족사회의 경제, 사회의 더욱 훌륭한 발전을 위해 착실하게 일해나갈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지지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총회 부분 지도자, 전문가, 교수, 기업가 등이 장백현을 고찰했다.

총회에서 조직한 음력설문예야회의 한장면.

의료하향―장춘부유보건병원 김경부교수가 휘남에서 군중들의 병을 봐주고있다.

총회 력대지도부:

■ 제1기(1988년―1992년)
리사장: 고 최림
부리사장: 리찬국, 고 윤재훈, 고 남하주, 리한복.
 
■ 제2기(1992년―1995년)
리사장: 고 최림
부리사장: 리찬국, 고 윤재훈, 리철우, 김흥렬, 리태수, 고 리문철, 최문철.

■ 제3기(1995년―2000년)
리사장: 고 최상신
상무부리사장: 리태수
부리사장: 리철우, 백준괴, 고 박맹산, 김성군, 고 최봉주.

■ 제4기(2000년―2004년)
리사장: 백준괴
상무부리사장: 오성
부리사장: 김성군, 리규광, 김증손, 남영전.

■ 제5기(2004년―2007년)
리사장: 류천문
상무부리사장: 최수남
부리사장: 리규광, 오성, 김성군, 김증손, 남영전, 남정, 박운봉, 남호태, 김희재, 남억, 박현택, 리명철, 김영조, 리상률, 리정숙, 김시자, 김기란, 리종성, 곽운룡, 박성룡, 오장권, 신언규, 김수련, 김룡규.

■ 제6기(2007년―현재)
리사장: 류천문
상무부리사장: 최수남
부리사장: 김문관, 오양청, 허동철, 김승일, 강만수, 김순자, 김희주, 김종한, 김명희, 김성철, 리청산, 리장수, 리암, 심수일, 전규상 외 기타 제5기(오성 제외)와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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