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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음력설 맞아 변방부대 장병 위문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8-01-31 14:48:50 ] 클릭: [ ]

사진은 로인들이 출연한 손북춤 《에루와 좋을씨구》의 한장면.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로인협회에서는 1월 17일 오후 30여명의 로인들로 위문단을 무어 령하 29도의 엄한 추위를 무릅쓰고 현성에서 약 2리가량 떨어져있는 장백진변방사업소를 찾아 위문, 그들과 뜻깊은 《음력설맞이》 경민친선모임을 가졌다.

고운 조선족 치마저고리를 입은 안로인들과 역시 멋진 한복차림을 한 바깥로인들은 왕성한 정력으로 무대에 올라 선후로 독창, 합창, 무용 등 다양한 문예종목을 펼쳐냈다.

소합창 《인민군대 당에 충성하네》, 민족무용 《밀양아리랑》, 손북춤 《에루와 좋을씨구》, 녀성독창 《영웅을 노래하네》 등 종목은 위대한 당과 조국을 노래하고 인민자제병을 노래하며 군민이 설명절을 맞는 기쁜 심정을 충분히 구현해 요란한 박수갈채를 불러일으켰다.

변방장병들도 자기의 감정을 억제할수 없어 절로 무대에 올라 독창 《사랑과 우정》, 《진정한 영웅》 등 종목을 출연해 로인들에게 음력설축복을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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