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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사업에 심혈을 몰부어가는 훌륭한 공복

편집/기자: [ 문용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8-01-17 15:19:13 ] 클릭: [ ]

ㅡ백산시민족사무위원회 최장귀주임의 사업담

백산시민족사무위원회 최장귀주임.

백산시민족사무위원회(종교국) 최장귀주임은 장장 8년을 하루와 같이 시종여일하게 당과 국가의 민족종교정책을 참답게 관철하고 법에 따라 종교사무를 관리하며 실제행동으로 소수민족과 민족지구 및 종교계를 위해 실제적인 일들을 함으로써 전 시 민족단결진보사업과 조화로운 사회발전에 기여해 사회 각계의 긍정과 호평을 받고있다.

민족사업에 대한 사명감 지니고

시경제무역국 국장사업을 하던 최장귀주임은 사업수요로 1999년 시민족사무위원회 주임으로 전근돼갔다. 당시 시민족사무위원회는 인원편제가 적고 경비가 곤난하며 장백현외의 기타 현시에는 민족사업 독립기구란 전혀 없었다.

안정된 사회국면을 이룩하고 조화로운 사회를 구축함에 있어서 민족단결의 중요성을 감안한 최장귀주임은 선후로 여러차례 시당위와 시정부에 의견을 올리고 정황을 회보했다.

이는 시당위와 시정부의 중시를 불러일으켰는바 백산시는 《민족경제를 발전시킬데 관한 결정》, 《소수민족과 민족지구 경제발전을 가속화할데 관한 결정》 등 여러 가지 민족사업에 관한 법규를 제정하고 《소수민족과 변경지구 경제사회발전을 가속화할데 관한 의견》을 2005년도 백산시 《11.5》 계획요지에 넣었다.

민족사업을 위해 실제적인 일들을

근년래 최장귀주임은 직접 북경, 장춘 등지에 찾아다니면서 국가와 성의 부축자금 1500여만원을 쟁취해 소수민족과 민족지구 곤난군중의 생활어려움을 해결해 주었으며 또 백산시에 회족인구가 비교적 많은 상황에 비추어 그들의 민족풍속습관을 존중하고 합법적권익을 수호하기 위해 시정부에 반영하고 관련부처와 협상해 련속 8년간 그들에게 전문자금을 지불해 명절육식보조와 묘지문제를 해결해주었다.

2005년 국가 《흥변부민》행동 실시와 백산시민족사무위원회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백산시 당위와 정부에서는 1500만원의 자금을 투입해 장백조선족자치현에 건평이 2만 3000평방메터에 달하는 일류의 민속촌을 건설하여 이곳 조선족농민들의 거주생활조건을 크게 개선했다.

지난해 최장귀주임의 인솔하에 백산시민족사무위원회는 8도강진 조양촌과 7도강진 선명촌에 각기 30만원,  20만원을 지불해 촌의 기초시설건설에 쓰게 했고 림강시에 50만원을 지불해 황소사육기지를 일떠세우고 강뚝을 쌓게 했으며 무송현 신툰자진 남강촌에 30만원을 투입해 농민들의 식수문제를 해결하도록 했다.

그가 주임직을 맡은 지난 8년간 백산시민족사무위원회는 국가와 성으로부터 《흥변부민》 자금과 소수민족발전 항목자금 도합 2005만원을 쟁취했는데 그중 장백조선족자치현에 지불한 자금이 1700만원에 달했다.

해마다 양력설, 음력설과 소수민족 중대명절 때마다 그는 소수민족군중들속에 심입해 위문을 했는데 지난 8년간 그가 위문한 소수민족 빈곤호만 해도 도합 300여세대에 달한다. 어느 소수민족촌이나 곤난군중가정을 막론하고 자연재해를 입었거나 집에 불화가 생겼다면 그는 언제나 직접 현지에 내려가 실제상황을 자세히 알아보고 온갖 방법을 강구해 그들의 생산과 생활상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뒤근심을 크게 덜어주었다.

민속촌 김옥단농민가정에서 뜻밖의 화재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있을 때 그는 자기 개인의 현금 500원을 선뜻이 내놓으면서 부문 간부와 종업원들속에서 의연활동을 조직했다. 이 몇년간 그가 자기 호주머니를 털어 소수민족 곤난호들에 보조한 금액만도 도합 3000여원에 달한다.

민족사업의 새 국면 이룩

현재 백산시는 조선족, 만족, 몽골족과 회족 등 36개 소수민족이 살고있다. 시에는 전국 유일의 자치현(조선족)과 7개 조선족행정촌, 6개 조선족사(社)가 있으며 조선족 총 인구는 2만 3414명에 달한다.

최장귀주임의 인솔하에 전 시 소수민족 빈곤호는 2001년도의 410세대, 1495명으로부터 지난해의 327세대, 1227명으로 감소되고 농촌소수민족 인구당수입은 4246원에 달해 전 시 농촌인구당 평균수입보다 250원 높았다.

2001년과 2005년,  백산시는 당정부문의 기구개혁을 거쳐 각 부문의 인원편제를 줄이거나 합병했지만 시민족사무위원회만은 인원을 보충하고 과, 실을 더 늘렸다.

현재 백산시는 8도강구와 장백, 무송현 등3개 현시에 민족사무독립기구가 있게 되였고 기타 각 현시에도 민족사무기구를 기본상 설치해 민족사업에 강유력한 담보가 있게 되였다.

최장귀주임의 적극적인 노력하에 오늘 백산시의 민족단결진보사업에는  《단결합작, 민족화목, 조화사회, 분발향상》의 좋은 분위기가 일고있다. 2000년도 이래 시민족사무위원회는 련속 8년간 성정부로부터 《흥변부민행동》 선진집단으로, 성민족사무위원회로부터 《민족사업선진단위》로 평의되였고 그 자신도 여러차례 국가와 성, 시로부터 《전국민위계통 선진개인》, 《우수공무원》, 《선진사업자》 등 영광을 지녔으며 인민의 훌륭한 공복으로 백산시 여러 민족 군중들의 애대와 존중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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