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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과 정부 중심사업의 성공적인 결합

편집/기자: [ 유창진 한정일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7-12-27 15:58:37 ] 클릭: [ ]

《창업의 길》 출간좌담회 및 길림신문 장백산잡지 발전연구회 사업회의 개최

35명의 소수민족 창업취업 전형들을 반영한 책자 《창업의 길》 출간좌담회 및 《길림신문 장백산잡지 발전연구회》(이하《발전연구회》로 략칭) 사업회의가 지난 12월 23일 장춘 금업빌딩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회의에는 국가 출판총서민족출판처 해당 책임자, 발전연구회 책임자, 길림성 및 장춘시 지명인사와 창업취업 전형 등 60여명이 참가했다.

《창업의 길》은 본지 《창업취업》 특간에서 제1진으로  보도된 소수민족 창업취업 전형들의 창업취업 경험을 정리하여 발전연구회가 출판한 책자이다. 본사 남영전 사장 겸 주필은 책자출판과정 설명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길림신문》이 성당위와 정부의 전민 창업취업을 일으킬데 대한 정신에 따라 2006년부터 길림성 소수민족의 새로운 창업 취업 문화 창출을 주제로  본지에서는 길림성로동사회보장청의 지지와 협력을 받아 《창업,취업》전문란을 개설했다. 따라서 《창업의 길》은 이 전문란에 보도된  35명의 소수민족 창업취업 선진인물의 사적을 주요내용으로 하고있다.

회의에 참가한 창업취업전형들과 사회 각계 인사들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창업의 길》의 출판은 조선족들이 맹목적인 출국이나 귀국후 재창업을 하지 못하는 문제가 많은데 이 책자는 규모가 큰 사업가로부터 기층에서 소규모 창업의 성공자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아낸데 현실적의의가 있다.  새시기 조선족창업자들의 생생한 창업과정과 경험을 통하여 많은 조선족군중들이 들끓는 창업의 길에 뛰여들도록 고무하고 신심을 주어 적시적이다. 한편 참가자들은 몇년간 《길림신문》이  민생을 관심하고 정확하게 인도하고 민족경제발전에 봉사하는 봉사정신으로 독자들의 사랑과 사회의 높은 평가를 받고있는데 창업취업특간과 《창업의 길》 출간이 그중 전형적인 실례라고 입을 모으면서 조화사회 건설에서 민족사회의계속 좋은 방향판이 되여달라고 부탁했다.

회의에서는 지난 1년간 발전연구회 사업을 총화해보고 앞으로 사업구상을 연구하였다. 회의는 국가 출판총서 민족출판처의 김의천처장과 지부생활잡지사 정경락주필을 연구회 연구원으로 초빙하였다. 두 연구원은 근년에 《길림신문》이 광범한 독자들의 호평을 받는 원인을 분석하면서 발전연구회가 그동안 소수민족 당보의 발전과 정부의 중심사업을 잘 결합시켜 큰 성과를 거두었고 귀중한 경험을 축적했다고 높이 평가했다. 한편  현재 당과 국가로부터 소수민족신문출판사업발전을 가일층 추진할데 대한 정책을 내놓은 좋은 형세하에서 《길림신문》이 계속 당성원칙과 민족성의 특색을 잘 살려 더 잘 꾸려갈데 대해 건의를 제기했다.

회의는 길림진한해외취업유한회사의 리운보사장과 만리운전학교 강만수리사장을 연구회 새 부회장으로  보충 임명하였다.
총화발언에서 발전연구회 신봉철회장(길림성로동사회보장청 부청장)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창업의 길》 출판은 발전연구회의 한해동안 사업성과에 대한 하나의 총화이며 또한 길림성의 소수민족 창업사업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갔음을 설명한다.  이 책에는  소수민족 창업선진인물의 단순한 사적만 아니라  창업자들의 창업관념, 경험에 초점을 두어 많은 광범한 소수민족 특히 조선족창업자들에게 많은 참고가 된다. 그동안 발전연구회는 당보와 정부의 로동보장사업이 서로의 공통적인 교점을 찾아 추진함으로써 좋은 성과들을 이룩, 바로 공통적인 초점이 《길림신문》 《창업취업》전문란이라고 할수 있으며 그 하나의 열매가 바로 《창업의 길》책자이다. 금후에도 발전연구회는 《민생컵》의 조직과 각종 공익성사업에 대한 참여 등 사업을 폭넓게 진행하여 연구회가 진정으로 당보를 지지하는 작용을 발휘하도록 하겠다.

탐색 실천 그리고 기초를 닦는 한해

○ 《길림신문 장백산잡지 발전연구회》 신봉철 회장

《길림신문 장백산잡지 발전연구회》는 지난해12월 9일 설립되여서 창업이란 중대한 과업을 《조화사회》구축의 일개 기본고리로 삼고 《창업문화》를 적극 창도하여 왔다. 1년간의 연구회운영은 탐색의 한해였고 실천의 한해였으며 기초를 닦는 한해였다.

오늘 《창업의 길》이라는 책자의 출판은 발전연구회의 한해동안 사업성과에 대한 간단한 총화이다. 또한 《창업의 길》출판은 길림성의 소수민족창업사업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갔음을 설명한다. 이 책에는 35명의 소수민족창업선진인물의 창업사를 수록하였는데 단순하게 사람들의 사적만 론술한것이 아니라 많은 창업자들의 창업 관념, 경험을 게재하여 창업을 준비하고있는 광범한 소수민족 특히 조선족에게 많은 참고가 된다.

오늘 또 김의천선생과 정경락선생을 연구원으로 초빙한것은 높은 차원에서 길림신문사와 장백산 잡지사를 방조하여 더 깊은 차원에서의 연구를 거쳐 두개 발전연구회의 취지를 체현하려는데 있다.

한편 2명의 연구회 부회장을 추가 임명하면서 연구회는 회장 1명에 6명의 부회장을 둔 조직구조를 형성하게 되였다.

《길림신문 장백산 발전연구회》의 사업을 돌이켜보면 우리는 아래와 같은 일들을 하였다.

우선 참고로 할 경험이 없는 정황하에서 우선 창의적으로 연구회의 장정을 만들었다. 장정에는 연구회가 응당 주의해야 할 사항을 기재하고 선후로 6명의 부회장을 임명하였고 2명의 연구원을 초빙하였다.  금후  비교적 큰 연구과제를 연구하여 신문사와 잡지사의 금후의 발전에 기여할 계획이다. 연구원의 초빙은 새로운 탐색이다. 이제 2명의 연구회 고문을 초빙하게 된다. 이를 통해 연구회는 기본적인 조직구조를 형성하였다.

다음은 길림신문《창업취업》전문란을 통해 창업과 취업에서 선진적인 소수민족들의 사적과 관점을 보도함으로써 창업의 열을 일으키는데 일조하였으며 취업난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에게 출로를 제시했다. 또한 전기문학 《중한우의 전기인물인 한성호》 책자의 출판에도 후원사업을 하였다.

사실 로동보장청과 신문사의 사업은  얼핏 보기에  련계가 없어보이는것 같지만 두 부문에서 서로의 공통적인 초점을 찾아서 일을 밀고 나간다면 좋은 성과를 이룰수 있는것이다. 두 부문에서 찾아낸 공통적인 초점이 바로 길림신문 《창업취업》 전문란이다. 이 전문란에서는 우리 성 각급 정부의 창업취업뉴스와 현장에서 부딪치며 일하는 창업자와 취업자들의 생활을 생동하게 담고있다. 또 창업취업 전문란에서는 우리 성 해외취업 중개업체들에 정기적으로 이미지광고  등 전폭적인 후원을 하였다.  이는 해외취업중개업체는 물론 우리 성의 취업사업에 중요한 기여를 하였다고 말할수 있다.

명년 길림성의 취업임무는 매우 과중하다. 우리 성에서는 전국취업인수의 4.5%를 차지하는 45만명의 취업을 해결해야 하며 194만명의 농촌로동력이전의 임무도 짊어지고있다. 이런 엄준한 시련속에서 취업은 단순히 로동보장부문에서만 노력해서는 될 일이 아니라고 본다. 사회 각계가 합심해야 하며 특히 언론사들에서 그 여론선전작용을 잘 발휘해야 한다고 본다. 이런 점에서 볼 때 창업취업전문란과 길림성로동보장청이 손잡은것은 우리 성 취업사업에서 처음이며 취업압력을 해소하는 방법과 경로중에서 널리 보급돼야 할 일이라고 본다.

금후 연구회는 길림성뿐만 아니라 전국 나아가서 전 세계의 조선족의 창업과 취업을 관심하고 신문, 잡지 발전에 관한 연구과제의 연구, 각종 공익성활동의 개시, 우수한 편집기자의 표창 등 의의있는 활동을 더욱 많이 조직할것이다.

좋은 발전환경에서 새로운 발전을

○ 김의천

현재 국내에는 만여종에 달하는 잡지, 3500여종에 달하는 신문이 있으며 그중 소수민족문자 출판물만 몇백종에 달한다.  《길림신문》은 근년래  당과 정부의 후설로서 당성원칙을 견지하는 한편 조선족 인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실제적인 봉사를 해주어 호평을 받고있으며 창구로서 역할을 잘 수행하고있다. 정확한 정보를 전해주는 동시에 《새세기 조선족사회 새 현상》 등 기획보도로 조선족사회에 존재하는 문제를 다루면서  정확한 여론인도를 하여 조화사회건설에 기여하고 갈수록 독자들의 환영을 받고있다.

《길림신문 장백산잡지 발전연구회》는  기업인 외에도 여러 민족 각 분야 인사들이 참여하에 소수민족 당보의 발전에 힘을 합치고 구심력을 형성하고있다. 발전연구회의 주최로 《창업의 길》 출판자체가 길림신문사에서 민족기업에 관심을 돌리고 적극 봉사하고있음을 잘 보여준다. 현시대 기업의 발전은 매체, 홍보를 떠날수 없으며 민족신문과 민족기업은 상호 발전을 추진하게 된다.

얼마전 중앙에서는 소수민족 신문출판물 발전을 가일층 추진시킬데 대한 중요한 정신을 발표하여 민족신문출판물에 전례없는 외부적 발전환경이 마련되였다. 정책을 잘 학습하고 활용하여 민족신문의 새 발전을 이룩하기 바란다.

민족사회발전에 더 많은 기여

○ 정경락

사회의 지명인사와 기업인, 문화인 및 신문매체가 전략적견지에서 단합하여 꾸린 《발전연구회》는 신문과 잡지의 발전에 일익할뿐만 아니라 자체의 응집력과 호소력, 영향력을 충분히 발휘하여 민족사회에서 많은 좋은 일을 할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길림신문》이 최근 몇년간 발전이 아주 빠른것 같다. 부단히 변신을 추구하는 신문으로 거듭나고자 하는 모습을 볼수 있다. 조선족사회의 열점과 쟁점 그리고 관심사들을 포착하여 적시적으로 보도하고있을뿐만 아니라 어떤 문제들은 직접 팔을 거두고 나서서 해결하는 방향에 나섰다.

인성교육, 창업 취업, 사회와 민생 등 특간과 《새 세기 조선족사회 새 현상》 《재한 조선족 삶의 현장》  등 사회와 민족의 굵직한 쩨마들을 잡고 기사를 다룸으로써《길림신문》이 당보로서의 당성원칙을 명확히 견지함과 동시에 또한 시종일관 민족성을 돌출히 하여 조선족사회에 점점 깊은 뿌리를 내리고있다는것을 발견할수 있다. 인터넷 길림신문도 해내외 각곳에 나가있는 조선족들과 해외독자들에게 조선족사회에서 벌어지고있는 여러 가지 일들과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여 그 리용률이 점점 높아지고있다.

귀국창업자를 키워주시길

○ 김룡산

《길림신문》의 인기도와 지명도가 점점 부상하고있는 모습이 보기 좋다. 그것은 《길림신문》에서 조선족사회의 실제문제들을 포착하여 적시적으로 보도하고있을뿐만 아니라 또한 직접 조선족들의 걸림돌이 되고있는 문제도 해결해주기 때문이다.

민족신문으로서 조선족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신문으로 되려고 부단히 노력을 경주해야 하며 짧고도 다양한 내용을 많이 다루어 신문의 정보량을 늘려야 한다.

취업과 재취업, 창업은 로동부문의 가장 중요한 사명의 하나다. 한국 등 외국행을 하는 조선족들을 대상으로 알아본데 의하면 주요목적의 하나로 돈을 벌어 돌아와 무언가를 하련다고 대답했으나 실제로 창업한 사람은 30%도 안되였으며 성공한 사람은 더욱 소수였다. 앞으로 귀국하여 창업에서 성공한 사람들의 사례를 많이 선전함으로써 더욱 많은 《귀국족》들이 창업행렬에 뛰여들수 있도록 정면적인 방향으로 이끌어가기를 기대한다.

기업과 언론은 물과 고기의 관계

○ 리운보

우선 발전연구회의 신봉철회장을 비롯한 전체 회원들이 나한테 대한 신임에 고맙다.  금후  발전연구회 부회장이라는 직책을 꼭 참답게 완성할것이라고 결심한다.

신문과 잡지는 우리 민족의 전통을 계승발양하는 최후의 진지라고 생각한다. 문화가 없는 경제는 사막과도 같은 존재일뿐이다. 조선족이 비교적 많이 집거해있는 길림성에서 우리의 기업인들은 우리의 민족 신문과 잡지를 지키고 발전시킬 의무가 있다고 본다.

시각을 바꾸어 기업이 발전하려면 단지 상업운영수단으로만은 부족하다. 기업자체의 독특한 문화를 키워야 할뿐만 아니라 그러한 문화를 널리 알려야만 한다. 이때에는 우선 우리의 신문과 잡지의 홍보, 선전과 포장을 필요로 한다.

때문에 기업과 언론은 물과 고기의 관계라고 보아진다. 물이 있어야 고기가 있고 고기가 있어야 물이 맑은것처럼 기업은 언론과 잡지의 지지를 떠날수 없다고 생각한다.

《창업의 길》을 내면서

신봉철회장이 책의 주인공들에게 《창업의 길》을 증정했다. 

시장경제가 날따라 심화 발전하고 민영경제가 비약적으로 장대되면서 우리 나라의 창업환경이 급속히 개선되고있다. 성공한 창업자들이 우후죽순마냥 배출되여 나오고있는 오늘에 와서 안타깝게도 조선족의 창업 혹은 취업은 단지 외국로무송출―이 한곬으로 흐르는것만 같다. 많은 화제가 어떻게 하면 외국에서 빨리 돈을 벌수 있겠는가 하는것이지 당지 혹은 국내에서 어떻게 하면 돈을 벌것인가에 대한 론의가 상대적으로 적은것 같다. 본지는 어떻게 하면 우리 민족에게 창업의 활력소를 불어넣어줄것인가를 고심하던중 의식주에서 식과 직접적인 련관이 있는 창업과 취업에 관하여 특간을 내오고 백수창업, 창업경험, 창업관련뉴스, 취업소식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면서 독자들의 창업과 취업에 저그나마 보탬이 되였으면 하는 바람으로  《창업취업》전문란으로 시작을 떼였다.

어느 언론사도 시도해본적이 없는, 경험이라야 찾아볼수도 없이 무작정 스타트를 떼였으나 전문성이 강하고 정책적인 지도가 결핍했기에 어딘가 모르게 두서가 잡히질 않았다. 어떻게 하면 우리 성의 실제와 결부시키고 창업자와 취업자의 구미에 맞게 꾸릴것인가 하는 문제가 나섰다. 이때 길림성 로동사회보장청의 신봉철부청장이 그 답을 주었다. 신청장은 우선 정부기능부문과 언론사가 《창업과 취업》이라는 공동의 초점에서 합작의 가능성을 긍정했으며 또 발전연구회라는 새로운 리념을 도입하여 언론사에 많은 활력을 불어넣는 실천으로 그 가능성을 증명하였다. 이렇게 2006년 12월 《길림신문 장백산잡지 발전연구회》가 탄생되였다. 연구회는 설립하자부터 《창업취업》전문란에 게재된 창업인물을 바탕으로 우선 제1진의 창업선진인물을 표창하기로 하였다. 하여 그해 35명의 우수한 창업선진들이 표창을 받았다. 이 창업선진인물들의 사적과 그들의 창업경험, 독특한 창업리념을 더욱 널리 알리고저 연구회는 적지 않은 물력, 인력과 재력을 투자하여 《창업의 길》이라는 책자를 출판하게 되였다. 이 책에서는 매개 주인공의 창업사를 기본줄거리로 창업자의 사적은 물론 그의 창업리념과 창업문화에 대한 리해를 다루었으며 소속회사의 소개도 함께 실음으로써 많은 조선족창업준비자들에게 좋은 참고로 될것으로 기대된다. 책에 기재한 인물들의 순서는 주인공 이름의 《ㄱ,ㄴ,ㄷ,ㄹ》 순으로 배렬하여 창업성과의 크고 작음으로 창업성공여부를 판단하지 않았다.

《창업의 길》 ― 말 그대로 이 책 본신이 대담한 창조의 발상이다. 비록 첫 작품이다보니 미흡한 점은 많으나 금후 《창업의 길》은 해마다 한권씩 출판될 예정이며 해마다 자기의 자리를 굳혀갈것이라고 믿는다.

《길림신문》에 바랍니다

김증손: 민족매체에서 조선족실업가들의 창업정신을 많이 선양해야 한다. 조선족 경제사회의 발전은  허다한 실업가들을 수요로 하고있다. 큰 기업을 경영하는 기업가든 작은 가게를 운영하고있는 개체공상호든 그들의 창업정신은 모두 우리가 따라배우고 존경할바다.

김문관:매체는 이러한 실업가들을 선전하는것을 통해 조선족들의 창업열정을 북돋아주고 민족사회에서 옳바른 창업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 그리고 성공한 실업가들은 사회에 보답할줄을 알아야 한다.

리정숙:  좌담회를 통해 《발전연구회》가 설립된지 1년밖에 안되지만 그동안에 《길림신문》과 《장백산》잡지의 발전을 위해 적지 않은 실제적 일들을 해냈다는것을 알게 되였다. 조선족사회의 경제사회발전에 리로운 일들도 하고있는데 《발전연구회》에서 오늘 출판한 《창업의 길》책자가 이를 잘 설명한다. 앞으로 신문의 질이 계속 올라가고 우리 조선족 신변에 더욱 다가설수 있기를 바란다.

리규광: 신문의 여론인도 작용을 잘 발휘하여 귀국로무자들로 하여금 자기의 능력에  알맞는 창업활동에 종사할수 있도록 도와줌이 필요하다. 그리고 한국기업들이 중국에 진출하는데 아직도 어려움이 적지 않다. 조선족매체로서 자기의 우세를 충분히 발휘하여 한국기업들과 우리 나라 지방정부와의 교량적작용을 잘 발휘해나감으로써 영향력을 넓혀나가기를 바란다.

림길매: 《길림신문 장백산잡지발전연구회》에서 계속하여 조선족 기업과 민족사업에 끊임없는 관심을 돌려주었으면 하는 희망과 함께 《길림신문》이 제일 우수한 민족신문으로 되기를 바란다. 《길림신문》에서 조선족들한테 국가 정책 법률, 법규 등을 정확하게 전달해주면서 진보적인 사상으로 기업인들을 인도해줌과 동시에 심도있고 민감한 눈으로 사회문제를 분석하며 지식성, 실용성, 흥미성으로 내용을 더욱 풍부히 할것을 건의한다.

최귀순:조선족 민족대표로 자긍심을 갖고 노력을 하겠다. 《길림신문》 사업발전에 최대의 노력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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