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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흔가정 양계장 꾸려 단맛

편집/기자: [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7-11-09 16:06:33 ] 클릭: [ ]

사진은 닭에게 사료를 주고있는 왕흔.

왕흔(45), 로문화 부부는 원래 장백조선족자치현 십사도구 량식관리소와 목재가공공장의 종업원, 2000년도에 기업이 불경기에 처하게 되자 모두가 정리실업을 당하였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나갈 것인가?》고 고심하던 끝에 그들 부부는 양계업을 치부종목으로 선정하고 가축가금면의 기술서적을 탐독하는 한편 외지에 가 양계 전문기술과 선진경험을 고찰학습하고 돌아왔다.

2003년 봄, 십삼도구촌 당지부와 촌민위원회의 대폭적인 지지하에 그들 부부는 신용대부금을 내는 등 여러 가지 방법으로 선후로 40여만원의 자금을 모아 십삼도구촌 골짜기에 건평이 500평방메터에 달하는 양계장을 짓고 4000마리의 알낳이 닭을 사다가 일을 본격 벌여나갔다.

그들이 과학적으로 관리하고 예방을 위주로하면서 억세게 일해 온데서 근년래 그들부부는 해마다 15만원이상의 닭알을 팔아 사료값 등 모든 비용을 제하고도 6만여원의 순수입을 보고있다.

지금 그들의 양계장에는 5000마리의 알낳이 닭이 있는데 새해에는 투입을 늘려 양계장을 크게 확건하고 마리수도 배로 늘림으로써 정리실업종업원 5명을 배치하고 수입도 늘려 촌의 새농촌건설에 기여하려 계획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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