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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 설립

편집/기자: [ 방철범 최창남 ] 원고래원: [ 길림신문 ] 발표시간: [ 2007-11-09 16:10:34 ] 클릭: [ ]

 

장백현조선족로인협회설립대회 좌담회

장백조선족자치현조선족로인협회가 11월 3일 설립되였다.

현정협 3층 희의실에서 개최된 설립식에 현인대, 현정부, 현정협의 해당 책임자들과 현당위통전부, 현 민족종교국, 물가국, 목축국 등 단위의 주요책임자들 그리고 현성 부분 조선족리퇴직로간부들이 참석해 설립을 축하했다.

회의는 김순자를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로인협회 명예회장으로, 홍현철, 김룡칠을 고문으로 임명하고 김종선을 회장으로, 현인덕, 김봉철, 김정숙을 부회장으로 임명했으며 현인덕(겸), 최순선을 비서장으로, 오순희 등 12명을 위원으로 공포함과 동시에 장백진의 장송, 민주, 록강, 탑산 등 4개 사회구역에 각기 분회를 설립하기로 결정했다.

회의에서 현정협주석이며 현조선족로인협회 명예회장인 김순자, 현정부 상무부현장 정형일, 현인대 부주임 김일남, 현민족종교국 국장 리종률 등이 각기 축하연설, 그들은 》현조선족로인협회의 설립은 장백조선족들에게 있어 하나의 큰 대사라면서 민족간부들은 조선족로인협회를 잘 지지하고 이끌어 나가며 로인회활동을 보다 풍부하고 다채롭게 벌이고 훌륭한 문예종목들을 잘 준비해 명년 자치현창립 50주년 경축행사에 선물할것》을  희망했다. 또 남성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희망했다.

장백조선족자치현 조선족로인협회는 2003년도에 원래의 장백진 조선족녀성로인독보협회와 장백진 백산가두조선족로인협회를 합병해 설립한 장백진의 유일한 조선족녀성로인조직을 다시 크게 확대해 현조선족로인협회로 승격, 설립했다.

근년래 장백진조선족로인협회는 시종 자체조직, 자체관리와 자체봉사의 원칙하에 로인들의 만년학습을 사업의 첫자리에 놓고 여러 가지 뜻깊은 문화오락활동을 활발히 벌여 군민단결과 민족단결 그리고 가정화목을 크게 도모했으며 조선족 빈곤호와 장애자들을 극진히 보살펴 사람들을 감동시키는 많은 미담들을 엮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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